Kirito's Blog
[스레딕] 할아버지의 일기장 (1) 본문
2 이름 : 이름없음: 2012/02/29 23:54:30 ID:1IHJl6sdDoQ
할바버지는 2000년도에 돌아가셨다
3 이름 : 이름없음: 2012/02/29 23:55:52 ID:1IHJl6sdDoQ
일기장이 언제쓰여진건진 모르겠는데 두권발견됬다
4 이름 : 이름없음: 2012/02/29 23:56:19 ID:9L1WjvXCz12
나보고있어 계속 썰 풀어줘!
5 이름 : 이름없음: 2012/02/29 23:56:26 ID:1IHJl6sdDoQ
하나는 엄청옛날것같고 하나는 조금 최근것같다 다른하나에비해
6 이름 : 이름없음: 2012/02/29 23:57:32 ID:1IHJl6sdDoQ
처음에 어머니졸업사진보다가 옆에 있는 공책발견해서 호기심에 읽었는데 내용이 이상해서올린다
7 이름 : 이름없음: 2012/02/29 23:57:54 ID:qMX+bPrGdmI
풀어줘 계속ㅎ
8 이름 : 이름없음: 2012/02/29 23:58:18 ID:1IHJl6sdDoQ
엄청 오래되보이는공책은 제목같은것도없고 표지에아무것도쓰여져있지않고
9 이름 : 이름없음: 2012/02/29 23:59:30 ID:1IHJl6sdDoQ
내용 처음에는 학교에서 있었던일이랑 집에서있었던일같은거적혀있는데
10 이름 : 이름없음: 2012/02/29 23:59:51 ID:1IHJl6sdDoQ
5페이지부터 내용이 이상해
10.5 이름 : 레스걸★ : 2012/02/29 23:59:51 ID:???
레스 10개 돌파!
1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00:28 ID:r096ICDAHSw
다읽어봤는데 6부분정도 이상하다
1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01:28 ID:r096ICDAHSw
모레딕인데 이름바뀌네 암튼
처음이상한부분 내용은
1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01:44 ID:dT4XFjux7Zg
뭔데?
1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01:48 ID:r096ICDAHSw
그대로옮겨쓴다
1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03:50 ID:r096ICDAHSw
오늘도 봤다.
마음에 안들지만 어쩔수없다.
미심쩍은게............................
1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05:22 ID:r096ICDAHSw
처음에 . 이 많은게 뭐지? 라고생각했는데
일기장 내용보면 오늘도봤다 라고되있는데 그전내용 어디에도 그것에대해안적혀잇어
1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06:01 ID:cWk63+nCJfY
내용이 뭐길래..
1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06:01 ID:r096ICDAHSw
게다가 자세히보니까 필체도 달라
내가 이상하다한부분은 다 필체가 이상해
1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06:40 ID:cWk63+nCJfY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점 써줘!
2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06:52 ID:r096ICDAHSw
두번째부터가 진짜이상ㅎ~ㅣ
2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08:09 ID:dT4XFjux7Zg
으으궁금해
2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08:43 ID:r096ICDAHSw
2.
말도안하던아이가.
먼저 걸어왔다.
부탁을 들어주는게 옳은걸까?
절대안되는 ㄱ
2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09:13 ID:r096ICDAHSw
3.
안돼
2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09:36 ID:r096ICDAHSw
4부터 6까지 연속
2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10:47 ID:MmRbNeN7Kx6
안 돼? 무슨 부탁인데?
2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12:40 ID:dT4XFjux7Zg
아 안됀다니 므지
2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12:42 ID:r096ICDAHSw
4.
이제 더이상은 꼴도보기싫다
정말 무섭다
죽을것만같다
누가날 도와줬으면좋겠다
5.
오늘도오겠지
내가 버틸수있을까 안된다 약해지면
6.
끝. 모든
2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12:55 ID:MmRbNeN7Kx6
이거 왜 다음은 안 올라와? 괜히 궁금하잖아
2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13:12 ID:MmRbNeN7Kx6
아 올라오고 있구나
3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13:21 ID:dT4XFjux7Zg
음...무슨일이있었을까
30.5 이름 : 레스걸★ : 2012/03/01 00:13:21 ID:???
레스 30개 돌파!
3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14:24 ID:r096ICDAHSw
적혀있는데로옮겼고 456은 페이지일부분이 찢어져있다
게다가4는 흑연이 전페이지에 흩뿌려져있다 페이지대부분이까맣고
3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16:30 ID:r096ICDAHSw
나 일전에 어머니한테 들은적있거든
할아버지가 소학교다닐때 도깨비한테 홀려서 9일동안 집에안들어오다가 앞산 묘지앞에 앉아있는거 발견했다고
3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16:31 ID:MmRbNeN7Kx6
흠? 근데 지금 직접 보면서 쓰는 중?
3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16:59 ID:r096ICDAHSw
33<< ㅇ 보면서쓴거
3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18:00 ID:r096ICDAHSw
나는 그일기장이 그이야기랑 관련잇다고생각함
3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18:59 ID:r096ICDAHSw
그리고 아까 일기장 두권있댔잖아
꽤최근걸로 보이는거는 한페이지만 장문으로써져있는데
3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22:45 ID:r096ICDAHSw
내용이,
아직도 그때만생각하면 오금이저린다
절대로 내자식이 나와같은일을 겪지않아야한다 절대로 그러면안된다
이제는 눈을 감을 수 있을것같다
3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24:03 ID:MmRbNeN7Kx6
눈을 감아?! 돌아가시기 직전에 쓰신 건가?
3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24:49 ID:r096ICDAHSw
우리할아버지가 청도출신 좀외진마을에 살았는데 마을에 뭐라더라 암튼 이름있는 귀신나온다는 소리가잇엇거든
4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25:05 ID:MmRbNeN7Kx6
지금 맨 앞이랑 맨 뒤만 적은 거지? 중간은?
4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25:26 ID:r096ICDAHSw
38<< 그건알수가업다 할아버지가 날짜를 하나도안쓰셔서
4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26:01 ID:MmRbNeN7Kx6
아...조금 시간에 갭이 있어서 말이 헛나가네. 무시하고 계속해
4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26:49 ID:r096ICDAHSw
40<<
한권의 일부분이랑
다른한권의 전부다
난2권찾았는데 내일 할머니댁 내려가는데 찾아보려고중간부분이
4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28:06 ID:r096ICDAHSw
아무튼 내가본내용은 다썼는데
마을에 나오는 귀신이랑 도깨비한테 홀렸다는말이 걸린다
요즘에는 그런소리 못들어봣어
4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28:36 ID:r096ICDAHSw
암튼 내일 중간부분일기장 찾아와서 올릴게
4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29:51 ID:MmRbNeN7Kx6
전문을 볼 순 없는 건가... 그러고보니 시골에는 손주들이 모르는 괴담이 하나 둘 씩은 있기 마련이지
4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30:53 ID:MmRbNeN7Kx6
나 같은 경우에도 작년 여름에 시골에 내려갔다가 잠들기 직전에 귀신 같은 걸 봤는데 다음날 밤에 할머니께서 방이 아니라 마루에서 주무시더라.
4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32:55 ID:MmRbNeN7Kx6
정확한 형태가 보였다기보단 '아, 저건 사람이 아니구나.'라는 걸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정도였다고 해야 겠지?
4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0:33:19 ID:MmRbNeN7Kx6
스레주 갔어??? 혼자 떠들고 있나???
5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09:15:43 ID:tkdymXRAsYs
ㄱㅅ
50.5 이름 : 레스걸★ : 2012/03/01 09:15:43 ID:???
레스 50개 돌파!
5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0:25:23 ID:r096ICDAHSw
스레주다
할머니댁도착 일기장찾아보고 찾으면 바로올리겠다
5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3:17:29 ID:MmRbNeN7Kx6
올ㅋ 스레주 왔네 3시간 돼간다 아직 소식 없어?
5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3:43:37 ID:MmRbNeN7Kx6
스레주우우우우우! 어서 일기창을 찾아!
5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3:45:54 ID:r096ICDAHSw
스레주다 일기장이 작은집에잇다는말을 들어서 가려고채비중
5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09:59 ID:r096ICDAHSw
작은집에서 일기장 한권발견
이번엔 꽤 두껍한거
다읽고 이상한부분있으면 올리겠다
5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15:29 ID:4ESIl4L9cS6
오오옼
5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15:36 ID:r096ICDAHSw
특별한 내용은 없는것같은데
딱봐도 중간에 꽤많은페이지가 찢겨나가있다
5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16:37 ID:r096ICDAHSw
찢겨나간페이지말고는 수상한점이없다
성묘가야된다니까 폰놔두고간다
5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19:39 ID:MmRbNeN7Kx6
오 스레주 왔었네 지금 발견했다. 의외로 찢겨진 페이지는 뒷간에서 쓰였을지도...
6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36:31 ID:r096ICDAHSw
ㅋㅋㅋ
6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37:46 ID:r096ICDAHSw
.
6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38:11 ID:MmRbNeN7Kx6
ㅇ?
6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38:38 ID:r096ICDAHSw
스레주다.
갔다왔는데
무덤뒤에서 이상한거 발견
6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38:50 ID:EY1paGsSio2
ㅁ
6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38:55 ID:MmRbNeN7Kx6
꺄아아아ㅏ아악!
라던가?
6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39:00 ID:4ESIl4L9cS6
엉???
6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39:00 ID:EY1paGsSio2
뭔데
6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39:28 ID:r096ICDAHSw
나무같기도하고 암튼 막 그 텐트칠때 고정시키는거 있잖아 그런거처럼 생겼다
6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39:56 ID:4ESIl4L9cS6
...?!?
7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40:09 ID:r096ICDAHSw
아 그리고 내려가면서 본건데
원래 묘지근처에도 허수아비같은게있냐?
7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40:31 ID:MmRbNeN7Kx6
없으란 법은 없지 않나?
7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40:37 ID:EY1paGsSio2
스레주랑 동접이라니
7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40:41 ID:4ESIl4L9cS6
농사짓는곳있어?밭이라던가 논이라던가.
7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41:40 ID:r096ICDAHSw
여기 할아버지 산소 말고도 무덤밖에없거든
밭이 있는것도 아닌데 뭔 허수아비같은게 있다
그나저나 이제 일기장에대한 단서도 없고 큰일났다. 이대로 묻어야하나
7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42:28 ID:EY1paGsSio2
스레주 청도라고했나 할아버지댁이?
7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42:45 ID:r096ICDAHSw
>>75
그런데?
7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42:58 ID:EY1paGsSio2
혹시 내동이야?
7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43:21 ID:AISC6GIN8qI
안돼에에
7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43:32 ID:r096ICDAHSw
>>77
내동맞는데 어떻게 알았지?
8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44:23 ID:EY1paGsSio2
마을이 초등학교잇던곳 앞?
8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45:12 ID:r096ICDAHSw
>>80
뭐야 마을까지 알고있네
8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45:27 ID:r096ICDAHSw
좀 반갑다고 해야하나? 여기서 만날줄이야
8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45:43 ID:tLteMF4FZ7k
갱신
8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47:46 ID:EY1paGsSio2
그게중요한게아니야
그마을에 내동귀신있잖아
우리할머니도 내동귀신보고 돌아가셔서 이사했다
8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51:22 ID:MmRbNeN7Kx6
올ㅋ 드디어 괴담이 시작되는 건가
8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51:35 ID:r096ICDAHSw
내동귀신? 할머니한테 들었던 귀신이 내동귀신인가?
8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51:36 ID:EY1paGsSio2
내동귀신이 멀리서보면 허수아비처럼 생겼다ㅡ
8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52:42 ID:EY1paGsSio2
장난이아니라 진짜위험한거다
정주행하니까 스레주할아버지도 내동귀신한테 홀린것같은데 어떻게살았네
8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52:59 ID:r096ICDAHSw
>>87
그럼 내가본게 내동귀신이라고?
허수아비일수도 있잖아
9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54:27 ID:EY1paGsSio2
미안한데 거기 마을앞산이지?
거기는 산전체가묘지로만쓰여서 밭이없다 마을에 정승하나없는데
음침해서 제사외용도로 못오르게되있다
9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55:46 ID:EY1paGsSio2
할아버지한테들은바로
일주일넘도록 행방불명됬다가 갑자기나타나서 미친사람처럼 헛소리를 해대다가 차도가보이는듯 싶다가 급사해버린다
9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56:21 ID:EY1paGsSio2
스레주가본게 내동귀신이맞으면
목숨보장못한다
9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56:39 ID:EY1paGsSio2
스레주듣고있어?
9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4:59:56 ID:MmRbNeN7Kx6
무슨 쿠네쿠네도 아니고...
9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5:01:28 ID:MmRbNeN7Kx6
일본 괴담 중에 쿠네쿠네라는 게 있는데 그것도 보고 이해하면 미쳐버린다더라. 언뜻 허수아비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여긴 한국인데 그게 있을 리가 없잖아
9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5:05:12 ID:EY1paGsSio2
쿠네쿠네가뭔진모르겠지만
내동에 xx마을에 40년도부터 내동귀신있었다고한다 할아버지가 어릴때 증조할아버지께들은바로는 일제강점기때 팔다리잘려죽은 마을바보가 귀신이됬다더라
9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5:06:45 ID:EY1paGsSio2
실존귀신이고 마을 어르신들도 산에갈때 조심하고 되로록 흉흉한소문 안나게 쉬쉬하셨고 할아버지어릴적부터는 봤다는사람없다가 할머니가 최근에 보시고 돌아가셨다고한다
9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5:07:05 ID:EY1paGsSio2
스레주 괜찮아?
뭐하고있는거야
9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5:12:35 ID:w0a4zngozdU
생각없이 보고있는데 막판에 소름 쫙....;;;;
스레주 할아버지가 살던 동네는 어떻게 알고 내동귀신은 또 뭐야;;;;;
레스주 말대로라면 스레주도 위험하단건데 스레주 괜찮은거야?
10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5:21:43 ID:4ESIl4L9cS6
흠....
100.5 이름 : 레스걸★ : 2012/03/01 15:21:43 ID:???
레스 100개 돌파!
10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5:26:58 ID:ilG+wZP6zbc
근데 할매집이랑작은집이랑가까워?
10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5:28:06 ID:EY1paGsSio2
어떻게해야되는지 모르지만
10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5:28:34 ID:EY1paGsSio2
일단뭐라도해봐야돼스레주..
10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5:29:59 ID:ilG+wZP6zbc
무섭다 나의갤럭시노트보다
10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5:48:31 ID:AqPGbKRDDUo
갓만에 제대로된 괴담올라왔다
10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6:08:13 ID:tLteMF4FZ7k
저거무덤뒤에있던나무에신경쓰이는사람없어?
난그게자꾸찝찝하다..
10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6:27:16 ID:w0a4zngozdU
나도 무덤뒤의 나무가 이상함;;;;
누가 일부로 두지 않는이상 없어야 하는거잖아.
근데 후손들이 찾는 묘라면 관리된게 보일테고 사람들이 아무거나 두지않을테니 나무같은것도 없어야 정상인데;;;;;
묘 사이의 허수아비는 뭔데....;;;;
10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05:34 ID:MmRbNeN7Kx6
이거 스레주 대체 어디갔어? 갑자기 사라졌는데 아직도 안 나타나네
10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07:55 ID:krz1dB2c2yQ
아직안온거야?
11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14:20 ID:Punb8+ky+Uk
헐
11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16:45 ID:Punb8+ky+Uk
저 청도 내동 내리에 사는데
내동귀신 이야기 들어봤어요
11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18:40 ID:Punb8+ky+Uk
>>97
할머니 성함이 혹시 박x에요? 외자
11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19:07 ID:krz1dB2c2yQ
..
11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19:43 ID:krz1dB2c2yQ
>>112
맞는데..
우리할머니 아시나..
11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26:16 ID:M+sCYZD8B8o
헐뭐야이스레;;;
11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29:52 ID:r096ICDAHSw
스레주다
처음에 장난치는줄알고 어머니한테 넌지시 말했다가
무당불러서 굿했다
11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31:05 ID:r096ICDAHSw
지금 어떤 창고같은 방에 들어가서 밖에서 또 굿하고있다
상황이 보통이 아닌것같다
여태까지 있었던일 정리해서 올려줄게
11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33:16 ID:MmRbNeN7Kx6
허;; 아까 내당 귀신이 어쩌고 했던 거 설마 진짜였어?
11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33:23 ID:r096ICDAHSw
말했듯이
나도 일전에 마을에 귀신이 있었다는걸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 귀신 이름이 내동귀신인건 방금알았고
내동귀신을 보면 위에서 누가 정리한것처럼 갑자기 행방불명됬다가 돌아온다고 한다.
그 다음에 미친듯이 헛소리한다는 부분은 확실하지 않은것같다
아무튼 돌아와서는 수일 후에 급사한다고 하는데 무당말로는 굿하고 하루 넘기면
괜찮아진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안심하고 글적는중
12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34:11 ID:r096ICDAHSw
>>118
내동귀신은 진짜 있다
내가 봤으니
12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34:43 ID:MmRbNeN7Kx6
그러고보면 시골 가보면 손주들이 모르는 전설 같은 게 꼭 하나 씩은 있는 모양이다. 내가 시골 가서 마당에 서있던 귀신이 나한테 왔었다고 하니까 할머니가 그 날 말없이 마루에 나가서 밤을 새시더라
12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34:49 ID:r096ICDAHSw
여기 사는사람이나 지나갈일 있는사람은 진짜 조심해야한다
굿하는게 이렇게 비싼지 몰랐다
12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35:37 ID:MmRbNeN7Kx6
워매;; 세상에 귀신이 진짜 있긴 있나벼;;
12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36:19 ID:krz1dB2c2yQ
>>122
스레주
진짜 미안한데 우리할머니도 굿했다..
12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37:06 ID:MmRbNeN7Kx6
>>124 무서워! 그런 소리 하지마!
12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43:28 ID:r096ICDAHSw
>>124
당사자 생각좀하고 글좀 올려주길 바란다 ㅡㅡ
순간 가슴이 철렁했다 농담이지?
12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44:33 ID:krz1dB2c2yQ
스레주
진짜로미안 농담아니다
굿하나만믿고 너무 안일하게생각하지말란거야
난 그자리에없어서 모르겠지만 할머니도굿했다는건확실하다
12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46:36 ID:r096ICDAHSw
지금 방에서 나가서 물어보지도 못하고
아 미치겠네;
12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46:42 ID:MmRbNeN7Kx6
>>127 <-이 말이 진짜면 스레주 언넝 그 마을에서 도망이던가 방문이랑 창문 전부 다 막고 방 테두리에 소금 뿌려놓던가 해야 될건데
13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46:56 ID:r096ICDAHSw
땅바닥에 앉아서 화면들여다보면서 스레딕이나 하고앉았다는게 참 한심스럽다
13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47:14 ID:r096ICDAHSw
>>129
그런 방안에 있다..
13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48:10 ID:MmRbNeN7Kx6
그 허수아비처럼 생긴 귀신이 레알 사람 잡아가는 귀신이면 귀신이 들어 올 수 있는 곳에서 묵으면 안 됀다. 사람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설령 차안에 있더라도 빈자릴 만들면 안 돼고
13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48:42 ID:Punb8+ky+Uk
스레주
녹색대문집에 있나봄?
사람엄청모였네
13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49:24 ID:MmRbNeN7Kx6
>133 뭐얔ㅋㅋ 설마 지금 스레주랑 같은 동네?
13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50:01 ID:MmRbNeN7Kx6
워매 여기 성지로 만들어야겠네; 할아버지의 의문스런 일기장에서 시작됀 호기심이 어쩌다 이렇게;;
13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50:52 ID:Punb8+ky+Uk
방금 이야기하던 할머니말 엿들었는데
이집은 영감부터 손주까지 왜이런댜
집에 귀신이 씌였나벼
라는데..
13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50:58 ID:M+sCYZD8B8o
>>133
여러의미로엄청나다ㅋㅋㅋㅋ;;
13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51:39 ID:Punb8+ky+Uk
>>134
청도내동내리삽니다..
스레주가있는동네
13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51:53 ID:MmRbNeN7Kx6
>>136 헐;;; 웃을 상황이 아닌가;;; 그럼 그 할아버지의 일기장도 설마;;;;;
14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53:29 ID:MmRbNeN7Kx6
이게 혹시 낚시라면 '조은 낚시였다!' 하고 끝내겠는데 이런 소리 하고 있을 상황이 아닌 거 같다 스레주 지금 괜찮음?
14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57:44 ID:Punb8+ky+Uk
스레주이제 말못할껄요
이집전기다끊고 초만켰어요
14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8:59:29 ID:MmRbNeN7Kx6
>>141 ㄷㄷ;; 이거 진짜 귀신 들린 스레인가?
14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01:23 ID:NWOjg310MHI
헐;; 어떤 레스주가 다른스레에 알림한거 보고 온 1인이다.
쭉 읽어봤는데 이건 진짜인것 같네;;;; 지금 거짓말 안하고 온 몸에 소름돋았다.
14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01:27 ID:Punb8+ky+Uk
내가알아본바
1930~40년 동네에 바보한명이 살았는데 다른사람은 다 마을내에살고
이사람만 산에살았대요
14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02:01 ID:MmRbNeN7Kx6
image.threadic.com/i...
14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02:18 ID:MmRbNeN7Kx6
혹시 여기야?? 그 내동이라는 데가?
14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04:17 ID:rGMXEx2fSgA
굿 지금도 하고 있는거야 아님 끝난거야? 무당이 뭐래?
14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04:25 ID:Punb8+ky+Uk
그 바보는 거짓말할줄몰라서 자기가본건 숨김없이 다말하는데
스레주증조할아버지쯤되는분으로추정되는데 아무튼 그분이 놋그릇이랑 그런걸숨기는걸 바보한테 들켰는데 그걸말하고다녀서 순사가
14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04:45 ID:NWOjg310MHI
>>146
저 사진 안 어딘가에 귀신이 찍혀있겠구나
15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05:46 ID:Punb8+ky+Uk
>>145
제가길치라 잘 내리길잇는거보니맞나봄
>>147진행중
15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06:56 ID:Punb8+ky+Uk
암튼 순사가 스레주할아버지 데려가서폭행했나봐
그때부터 바보는 산 더위로 쫓겨났고
마을에내려오지도못하게했대 사람들이
15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08:38 ID:Punb8+ky+Uk
그러다가 어느날 도둑이 한집을 털었는데 사람들은 바보가했다고생각하고 찾아가서 도끼로 찍어죽였는데 팔다리를 다 잘랐나봄
15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09:19 ID:rGMXEx2fSgA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죽었으면 무슨짓이라도 하겠지ㅠㅠㅠㅠㅠㅠㅠ
15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09:42 ID:Punb8+ky+Uk
그때부터 허수아비같은
할머니들말로는 멀리서보면 허수아비같은데 자세히보면 사람몸통에얼굴만있고 팔다리부분에 나무를 박아놓은형상이라함
15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11:19 ID:Punb8+ky+Uk
그래서 마을사람들이 내동귀신을 처음에는 바보귀신이라고불렀는데
사람들이 자꾸 없어지고 죽어서 바보귀신달래는의미로 마을앞 나무에 절하고 굿한다음 내동귀신으로 이름을 고쳐부름
15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12:45 ID:Punb8+ky+Uk
그뒤로 안나타나다가 최근에
최근이라고해봤자 십년도더지남
마을앞 수호나무가 갑자기 말라죽었고
그때부터 다시나온다더라
15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13:04 ID:MmRbNeN7Kx6
위치 확인하려고 구글 어스 뒤지는 중
15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13:07 ID:Punb8+ky+Uk
할머니말씀으론 그렇다는거
15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13:33 ID:MmRbNeN7Kx6
구글 어스에 사진 찍혀있고 그러면 나도 위험해지는 건가?
16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13:36 ID:iYHJWRwBUJg
근데 수호나무는 그냥 그 마을 안에서 가장 큰 나무를 말하는거야?
16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14:21 ID:krz1dB2c2yQ
>>158
소름끼친다
할머니도 내동귀신때문에 돌아가셨는데
이사한게 천만다행인듯
16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15:08 ID:Punb8+ky+Uk
>>160
수호나무가 제사지냈던 그 큰나무
16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15:18 ID:iYHJWRwBUJg
지금 굿 하고 있는거야?
16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15:47 ID:iYHJWRwBUJg
>>162
고마워 난 그냥 큰나무 인줄알았어
16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16:51 ID:krz1dB2c2yQ
잠깐만
162말로는 스레주할아버지도 내동귀신한테당했는데 안돌아가셨단거잖아
16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17:25 ID:MmRbNeN7Kx6
>>165 이상한 일기장 나왔대잖아 결국 2000년인가 돌아가셨고
16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17:37 ID:Punb8+ky+Uk
>>163
아직하는중
16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18:09 ID:Punb8+ky+Uk
굿끝낫다
무당이 집안에들어갔음
16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18:31 ID:NWOjg310MHI
>>165
아냐아냐 스레주 증조할아버님...? 아무튼 그분은 순사한테 폭행당했을 뿐이었어 그 뒤론 별다른 언급이 없는데
17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18:42 ID:MmRbNeN7Kx6
최근에 나타났다는 게 10년도 더 된 일이라니까 시기상으로 90년도라고 봐야겠지.
할아버지가 보셨다는 게 내동귀신일 가능성이 크구만...
17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19:38 ID:NWOjg310MHI
>>169 아 할아버님말한거군.... 잘못알았어 ㅠ
17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0:04 ID:MmRbNeN7Kx6
image.threadic.com/i...
그 앞산이란 데가 어디 쯤이야?
17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0:04 ID:Punb8+ky+Uk
>>169
스레주한텐미안하지만
그 증조할아버지를 필두로 바보를 더멀리몰아냈어
17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2:05 ID:Punb8+ky+Uk
>>172
집들군집해잇는거보임?
거기가앞산
정의상으로 천미터안되서 언덕이지만
앞산이라불림
17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2:19 ID:YCExIEu+kTg
다른나무를 심고 다시 제사를 지내면 안될까?
17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3:29 ID:YCExIEu+kTg
으아니 봉인이 깨지다니
17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3:59 ID:Punb8+ky+Uk
큰일이다 스레주없어져서 난리남
17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4:30 ID:rGMXEx2fSgA
>>177이 스레주 아니었어?
17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4:45 ID:MmRbNeN7Kx6
아 위치 잡았다. 산소 모여 있는 곳이구나
18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4:50 ID:iYHJWRwBUJg
없어지다니?
18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5:05 ID:iYHJWRwBUJg
산으로 올라간거 아니야?
18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5:14 ID:YCExIEu+kTg
내가 이스레 본걸로 이해한건
민간인이 순사한테 얻어맞고
산위로 쫓겨나고, 죽어서 귀신됬는데
인명피해 내다가 신목에 봉인 됬는데
그 봉인이 깨진거 아냐?
18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5:17 ID:MmRbNeN7Kx6
>>177 ???????레알???????? 스레주 진짜 사라짐????????
18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5:28 ID:krz1dB2c2yQ
방금 전화해서할아버지께들은바
굿하는거소용없대
마을수호나무를 살리던지해야한대
할아버지가 할머니돌아가시고 재발방지를위해 나무사와서심자고했는데 이장이 거절해서무산되고 이사가심
18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5:30 ID:NWOjg310MHI
어? 없어져?
18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5:57 ID:MmRbNeN7Kx6
야 이 스레 어째 위험한 거 같다 지금 스레주 진짜 없어진거면 이게 대체 무슨 경우냐?
18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6:25 ID:YCExIEu+kTg
>>184
스레주 어떻해ㅠㅠ
18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6:57 ID:krz1dB2c2yQ
진짜없어짐?
126이 스레주
18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7:04 ID:NWOjg310MHI
이건;;; 진짜 수호나무 다시 심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사적으로라도 안 되는건가?
19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7:09 ID:iYHJWRwBUJg
이거 어떻게된거야 굿하다가 갑자기 사라졌다니?
19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7:22 ID:MmRbNeN7Kx6
image.threadic.com/i...
여기가 그 앞산인가보네 산소 모여 있다
19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7:38 ID:krz1dB2c2yQ
거기 내동에있다는사람
말좀해봐 사라지다니
19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7:47 ID:M+sCYZD8B8o
헐 이거진짜무섭네;;
19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7:57 ID:YCExIEu+kTg
나는 이글을 네이버에 퍼뜨릴게!
19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8:16 ID:iYHJWRwBUJg
수호나무랑 산근처 찾아봐야되는거아냐?
19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8:18 ID:MmRbNeN7Kx6
와 미치겠다;; 이거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스레주 빨리 나타나서 낚시 선언 좀 해봐;;;
19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8:35 ID:Punb8+ky+Uk
스레주집할머니 졸도하ㅅ.ㅓㅅ다
19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8:41 ID:NWOjg310MHI
여기까지 읽고,
>>70 을 다시 읽으니까 워메...........;;;;
19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9:08 ID:M+sCYZD8B8o
졸도하셔ㅛ다고????
20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9:24 ID:3xp2wwdH+p+
>>194
왜 네이버에 퍼뜨리는거지?
그러다보면 유입종자들이 많아지는데.
200.5 이름 : 레스걸★ : 2012/03/01 19:29:24 ID:???
레스 200개 돌파!
20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9:31 ID:Punb8+ky+Uk
지금 마을어른들몇분 후레시들고 찾으러간대
난 무서워서가진못하겠고 여기서 중계나할게요...
20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9:33 ID:rGMXEx2fSgA
지금 밤인데 산에간 거면 어떻게 찾냐, 빨리 찾아야하는데.
20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29:39 ID:NWOjg310MHI
>>196
스네이커( >>197) 때문에라도 낚시선언은 안 될 것 같다.
20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0:13 ID:M+sCYZD8B8o
와 실제상황이라니 진짜.....
20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0:18 ID:krz1dB2c2yQ
나스레주다
낚시야
20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0:39 ID:rGMXEx2fSgA
>>194 퍼뜨려봤자 도움이 되는것도 아니잖아. 왜 그래;;;;
20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0:47 ID:NWOjg310MHI
>>205
무서운 건 알겠는데 아이디라도 확인하고 장난쳐 줘라...
20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1:16 ID:Punb8+ky+Uk
>>205
개소리하고앉았내
나 스레주집마당에있는데 실제상황
산쪽으로어른들찾으러가셨음
20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1:43 ID:iYHJWRwBUJg
수호나무 근처도 찾아야되는거아냐?
21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1:54 ID:YCExIEu+kTg
알았어 유포 중지할게..
21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1:57 ID:3xp2wwdH+p+
>>205
이렇게 아이디 확인도 안하고
장난치는 사람들은 진짜 몰라서 장난치는건가
21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2:09 ID:w0a4zngozdU
뭐야;;;;
스레주 레알로 사라진거?
스네이커도 조심하고 계속 중계 좀;;;;
21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2:16 ID:iYHJWRwBUJg
>>211
그렇게 믿고싶은거 일지도....;
21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2:22 ID:YCExIEu+kTg
Punb8+ky+Uk!!!!
지금 상황어때?
21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2:22 ID:Punb8+ky+Uk
간떨려죽겠다 앰블런스올려멸오래걸릴텐데
21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2:23 ID:3xp2wwdH+p+
내 생각엔 그 할아버님처럼 묘지쪽에 있을 것 같은데.
21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2:24 ID:rGMXEx2fSgA
>>205 너 진짜 이상황에서 관심병 터뜨리는 거 아냐ㄱ-
21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2:53 ID:YCExIEu+kTg
Punb8+ky+Uk
상황중계 계속 부탁해
21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3:02 ID:krz1dB2c2yQ
>>217
미안
관심병이아니라 좀 안심하라고..
미안해
22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3:28 ID:YCExIEu+kTg
지금 어때?
22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3:49 ID:MmRbNeN7Kx6
스레주 찾으면 언넝 시골 벗어나는 게 좋을 거 같다;; 굿이 소용 없다면 보자마자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치는 게 좋았을 건데...
22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3:59 ID:NWOjg310MHI
>>219
아냐 다들 진지해서 그렇지..; 스레주한테 집중해보자 인제
22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4:00 ID:YCExIEu+kTg
귀신은 강하구나....
22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4:20 ID:Punb8+ky+Uk
마을이후미진곳에있어서
경찰불러도도움안될ㄱ.ㅅ같대
일단 어른들 산쪽으로올라가서 수색중
사람엄청모였는데
22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4:40 ID:YCExIEu+kTg
>>224
계속부탁해!
22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4:57 ID:iYHJWRwBUJg
산으로는 올라가지 않는게 좋을지도 모르는데... 귀신보다도 밤이니까 사람이 다칠지도 모르잖아...
22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5:07 ID:3xp2wwdH+p+
이거랑 비슷한 일본 괴담을 들은적이 있다.
그사람은 결국 살아서 도망쳤다고 들었는데
스레주도 꼭 살았으면 좋겠다.
22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5:36 ID:YCExIEu+kTg
쿠네쿠네보다 더하네...
22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5:53 ID:Punb8+ky+Uk
말라죽은 수호나무에 제사지내자고한다무당이
23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5:59 ID:YCExIEu+kTg
빨리 스레주를 풀어줘!!!!
23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6:07 ID:w0a4zngozdU
어른들에게 무덤쪽에 찾아보라하는게 좋지않아?
아까 스레주가 내동귀신을 본것도 무덤가였잖아.
23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6:27 ID:YCExIEu+kTg
>>229
그래야 될....
잠깐 굿은 안통한다고 했잔아!
23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6:44 ID:WnspdiGnDSU
스레주가 어쩌다 사라진거야?
23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7:08 ID:YCExIEu+kTg
>>233
할아버지 일기보다가 이렇게 됬어
23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7:09 ID:iYHJWRwBUJg
스레주네 집에서 한거 아니야? 사람들이 전부 보고있었을거 아냐?
23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7:22 ID:Punb8+ky+Uk
쿠네쿠네가뭔진모르겠는데
암튼
지나가다들은건데 마을분위기안좋다
막 이사가자는소리들려
23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7:24 ID:3xp2wwdH+p+
내 생각엔 수호나무에 무슨일이 있는 것 같은데
왜,
영화 같은거 보면 꼭 이럴때 뿌리에 뭐가 있다던지 하는 그런거.
나무를 잘 살펴보는건 어때.
23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7:43 ID:YCExIEu+kTg
>>235
갑자기 집을 뛰쳐나간거 아냐?
23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7:45 ID:M+sCYZD8B8o
스레주 할아버지때랑같은경험 안하길빈다 ㅠㅠㅠㅠㅠ 무사했으면
24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7:56 ID:MmRbNeN7Kx6
>>227 아마 팔척귀신일 거 같은데 마지막에 팔척귀신이 괴담 주인공 집까지 쫒아오는 걸로 끝나는 걸로 암. 해피앤딩 아니야;
24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8:11 ID:iYHJWRwBUJg
>>238
그럼 뛰쳐나갔다고 하지 없어졌다고 하진 않지않아?
24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8:26 ID:YCExIEu+kTg
>>236
쿠네를 보고 이해하면 미쳐버려
24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8:45 ID:Punb8+ky+Uk
>>235
그게 이상하단말이지
정문하나에 후문하나
사람들로꽉차있고
남은문은 외양간쪽담이나
옥상에서 담밖으로뛰어내려야함
24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8:52 ID:YCExIEu+kTg
여긴 한국이야....
24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8:55 ID:WnspdiGnDSU
이장 왜 나무 안심은거야....
24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9:29 ID:YCExIEu+kTg
>>243
그냥 사라졌어?!?!
24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39:40 ID:w0a4zngozdU
스레주 어쩌냐...;;;;
난 사람들이 마을에서 뜨는 것보다는 수호나무 되살리고 계속 제사지내는게 좋을꺼 같은데.......
24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0:01 ID:MmRbNeN7Kx6
'허수아비처럼 생긴 귀신이 스레주 집안에 원한이 있다' 라는 설정이니까 지금 온 사람은 위에서부터 정독해봐
24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0:16 ID:Punb8+ky+Uk
>>240
팔척귀신 구라로판명나지않음?
내동귀신은 원래존재하던거
마을이 후미져서 잘안알려진거지
마을내에선 유명함
25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0:19 ID:iYHJWRwBUJg
>>247
그렇게 하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잖아...
25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0:27 ID:3xp2wwdH+p+
>>240
아 그래 팔척귀신.
사실 뒷부분에 지금도 포포포포 소리가 들린다며 끝난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스레주에게 희망을 주고싶어서그랬다;
25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1:20 ID:WnspdiGnDSU
쿠네쿠네 얘기는 그만!
25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1:24 ID:Punb8+ky+Uk
스레주가 스레딕에서사라진게아니라
아예 사라졌다 거의밀실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닐 방에서..
25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1:38 ID:YCExIEu+kTg
나 일전에 어머니한테 들은적있거든
할아버지가 소학교다닐때 도깨비한테 홀려서 9일동안 집에안들어오다가 앞산 묘지앞에 앉아있는거 발견했다고
묘지에서 대기타는건 어때?
25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1:43 ID:LtmMPsTshfA
>>249
무섭다;;
청도읍 원정1동에 비슷한 전설이 전해져내려온단 이야기는 알아냈지만
내동귀신은 진짜 처음 들어본다;; 으와;;
25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2:09 ID:YCExIEu+kTg
>>253
말도않되!!!
25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2:18 ID:rGMXEx2fSgA
청도 무서운 동네구나;;;;;;;;;;;;;;;;;
25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3:04 ID:YCExIEu+kTg
지금 상황어때?
중계해줘!
25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3:20 ID:w0a4zngozdU
그렇긴 하지만 새로 나무를 심고서라도 말야....;;;
이대로 뜬다고 해도 계속 남아있는 사람은 남아있을테고 피해는 피해대로 계속 잃어날텐데...;;
----
아래는 그냥 헛소리라고 해도 되는데
귀신은 한 장소에만 있는거 맞지?
괜히 마을 사람들이 다뜨고 사건 수습안돼면 악몽이다 뭐다 해서 피해받는거 아냐?
그럼 안돼는데....
26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3:50 ID:WnspdiGnDSU
지금 중계인은 뭐하는중이야?
26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3:53 ID:krz1dB2c2yQ
우리 돌아가신 할머니도
밭에일하시던 할아버지께 새참가져다주고 집에가셨는데 할아버지가 집에가시니까 종적을 감췄다고하셧다
원래 자유분방하셔서 오겠지하고기다렸는데 안와서 수색하고 난리치다가 몇일만에 돌아오셔서는 이상한소리만 늘여놓다가 괜찮은가싶더니 다음날 고추말리다가 돌아가셨다
26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4:11 ID:LtmMPsTshfA
다음 지도상에는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내리 라고 표기되어 있긴 한데
그렇게 후미진 동네는 아닌 것 같은데;; 앞에 제2경부고속도로 지나가고 국도도 하나 큼지막한 거 지나가지 않아;?
아 제발 누가 낚시라고 해 줘 ㅜㅜ!! 무섭단말야 ㅠㅠ
26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4:20 ID:w0a4zngozdU
스네이커-!
뭐하는중이야;ㅂ;?
26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4:58 ID:YCExIEu+kTg
>>261
뭐라고 하셨는데?
26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5:50 ID:w0a4zngozdU
>>262
낚시라고 하기에는 스레주랑 같은 동네 같은 일을 아는 사람이 둘이나 있고
한사람은 바로 옆에서 스네이크를 하니 낚시는 아닐듯.....
26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5:58 ID:YCExIEu+kTg
지박령이 그렇게 강하구나..
26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6:13 ID:Punb8+ky+Uk
제사참여했다가 길어질것같아서 나왔다
스레주를위해서 나무에제사지내려다가 여기서중계하는게 더맞는것같고 게다가 죽은나무에다 제사한다고 달라질건없다고본다
26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6:58 ID:3xp2wwdH+p+
중계 좀 해줘 어떻게 되고있어?
26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7:11 ID:YCExIEu+kTg
>>267
으아아아ㅠㅠㅠㅠ
중계인도 몸조심해
27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7:19 ID:CU6+mGR21+k
중계인이랑 스레주랑 차라리 짜고 치는거다.
둘이 같은 마을이라면 친분이 있을수도 있잖아?
...는 나의 소망. 누가 썰풀다가 사라지거나 죽거나 하는거 진짜 싫어서 그래ㅠㅠㅠㅠㅠㅠ
27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7:41 ID:3xp2wwdH+p+
>>267
니 말이 맞는거 같은데
죽은 나무에는 아무리 지내봤자 별 소용 없을듯
27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7:42 ID:WnspdiGnDSU
나무 새로 심는다고해도 이미 늦었고... 스레주는 어디로간거야
27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7:43 ID:Punb8+ky+Uk
>>262 동소속이 내동이지 마을은후미지고 대부분마을이 입구는모여있는데 많이들어가야나옴
도로만들때 대충만들어서 입구랑 마을군집이랑 멀다
27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7:47 ID:YCExIEu+kTg
>>270
그런적 몇번있지 않나?
27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7:52 ID:CU6+mGR21+k
>>270 '차라리' 는 빼고 읽어줘ㅋㅋㅋㅋㅋㅋ
27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8:29 ID:Punb8+ky+Uk
스레주는 여기안살아 일기장찾으러내려온거 대구사는것같던데?
27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9:19 ID:WnspdiGnDSU
스레주 찾으러 나간 어른들은 어디찾아보고있대? 묘지? 산속?
27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9:22 ID:w0a4zngozdU
아.... 그런가....
그렇구나;;;;
그러니 마을안의 사건을 몰랐겠지....;;;;
27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9:25 ID:CU6+mGR21+k
>>276 산다고는 안했는데.. 그냥 같은 장소에 있다고만 했는데....;ㅂ;
28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49:38 ID:YCExIEu+kTg
이제 스레주도 헛소리 하다가 죽는 거야?
28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0:35 ID:w0a4zngozdU
>>280
죽는다 하지말자;ㅂ;
할아버지처럼 살 수 있을꺼야;ㅂ;
분명히!
28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0:37 ID:Punb8+ky+Uk
>>279
미안 암튼 어른들 앞산뒤지러갔는데
아직소식이없다
28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1:09 ID:WnspdiGnDSU
>>280 그런 소리 하지마라ㅡㅡ
28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1:35 ID:iYHJWRwBUJg
>>280
이자식이 너도 귀신봐야 정신차리겠냐
28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2:23 ID:YCExIEu+kTg
걱정되는걸 어떻해 ㅠㅠ
28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2:26 ID:Punb8+ky+Uk
배터리다되가네.. 어른들 안돌아오셨는데
28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2:52 ID:YCExIEu+kTg
제정신하고 살아서만 돌아와라 스레주!!
28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2:53 ID:iYHJWRwBUJg
>>286
배터리 하나 더 없어?
28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3:20 ID:YCExIEu+kTg
헐 중계 어뜩해
29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3:40 ID:Punb8+ky+Uk
앰블런스이제오네
개념없다
29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4:03 ID:iYHJWRwBUJg
이제 스레주네 할머니 치료받는거야?
29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4:28 ID:YCExIEu+kTg
어떻게 밀실에서 사라질수 있을까..
29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4:55 ID:Punb8+ky+Uk
어른들오는거보인다 나 3퍼남음
29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4:57 ID:iYHJWRwBUJg
>>292
혹시 그방에... 비밀통로같은거 있는거아냐?
29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5:06 ID:w0a4zngozdU
헐......
앰블런스가 왜 이제와!!;ㅂ;ㅂ;ㅂ;ㅂ;ㅂ;
29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5:27 ID:YCExIEu+kTg
그런 언급은 없었던걸로 아는데.
>>294
29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5:42 ID:WnspdiGnDSU
찾은거같아?
29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6:04 ID:YCExIEu+kTg
>>293
충전하고 다시중게해주면 안되?
29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6:05 ID:M+sCYZD8B8o
3퍼라니 ㅠㅠㅠㅠ 그럼곧나가겠구나
나중에다시오면 상황많이말해줘!!
30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6:12 ID:w0a4zngozdU
>>293
휴대폰이면 집에 가서 충전할수 없나....;ㅂ;?
300.5 이름 : 레스걸★ : 2012/03/01 19:56:12 ID:???
레스 300개 돌파!
30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6:16 ID:iYHJWRwBUJg
>>296
언급이 있었다면 비밀통로가 아니겠지...
스레주네 할아버지만 아셨던 비밀통로 같은거...
30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7:30 ID:WnspdiGnDSU
으으으 어떻게되가는거야
30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7:58 ID:YCExIEu+kTg
일단 지금까지 상황을 정리해보자
30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7:58 ID:iYHJWRwBUJg
그나저나 스레주네 할아버지께서 쓴 일기는 어떻게 된거야?
30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8:20 ID:YCExIEu+kTg
>>304
스레주와 함께 실종?
30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8:49 ID:YCExIEu+kTg
누가 상황정리좀...
30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9:43 ID:iYHJWRwBUJg
>>306
스레주가 할아버지 일기를 발견
일기를 할머니댁으로찾으러감
스레주네 할아버지 성묘를 가던 중 내동귀신(?) 을 봄
굿 하다 스레주 사라짐
30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19:59:53 ID:WnspdiGnDSU
배터리 충전하는중?
30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0:38 ID:YCExIEu+kTg
>>307
오오 이해되
31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1:11 ID:iYHJWRwBUJg
>>309
머리속에 떠도는거 간단하게 정리했는데 이해된다니...다행이네
31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1:12 ID:YCExIEu+kTg
근데 마을마다 지박령 같은거 있어?
31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1:58 ID:PBpHnkkOjT6
내용정리,
스레주가 할아버지일기장을보고 의문
내용을더찾기위해 할머니댁감
일기장발견후 중간페이지찢겨진거발견
성묘갔다가 내당귀신을봄
굿한뒤에 스레주가사라짐
31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2:31 ID:iYHJWRwBUJg
>>312
나보다 낫네 ㅋㅋ
31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2:42 ID:YCExIEu+kTg
>>312
사일런트 힐같잔아 이거....
스레주 무사해야해!
31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3:55 ID:YCExIEu+kTg
근데 마을마다 귀신 있어 없어?
31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4:27 ID:Punb8+ky+Uk
엄마폰이 베가였다..
암튼
어른들돌아오셨는데 아무도없대
그러는중에 스레주할머니 갑자기일어나셔서 ㅁ듯이 산으로 뛰어가시고 마을사람들 대부분쫓아감 엄청 빨랐다
31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4:39 ID:iYHJWRwBUJg
>>315
있는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겠지...
31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5:15 ID:WnspdiGnDSU
쓰러지셨다며!
31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5:22 ID:iYHJWRwBUJg
>>316
스레주 할머니께서 스레주를 산에서 본 꿈을 꾸셨나봄
32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5:29 ID:YCExIEu+kTg
>>318
구급차옴
32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5:57 ID:M+sCYZD8B8o
헣 할머니는 오ㅑ갑자기일어나신걸까
32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5:59 ID:Punb8+ky+Uk
그리고 이장님말씀이
수호나무가아니라 성황나무래 암튼
나무뒤에 돌담에 나무못이 없어졌다는데 그건원인일수도있대
32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6:19 ID:WnspdiGnDSU
>>315 아까부터 뭘 그런걸물어보냐 있는데도있고 없는데도있겠지
32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6:35 ID:YCExIEu+kTg
나무 다시 심고
나무못 박아놓으면 될거같은데?
32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6:37 ID:iYHJWRwBUJg
>>322
그 나무 못이 말뚝같은거 아니야?
32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7:15 ID:WnspdiGnDSU
지금 할머니찾으러갔어?
32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7:39 ID:Punb8+ky+Uk
장난칠상황은아니잖아
암튼 나도산에올라가보겠다
데이터안될수도있음
32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7:49 ID:YCExIEu+kTg
>>326
어른들 갔다니까
그런거 같은데
32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8:30 ID:YCExIEu+kTg
>>327
어른들하고 붙어다니지 않으면않될거 같아
33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8:38 ID:hocyxRV3UzI
으아;; 심각해졌네
중요한 상황이 있으면 말해줘!!!
33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8:40 ID:Punb8+ky+Uk
>>325
맞는것같은데
십센티정도는 되나봄
33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09:30 ID:YCExIEu+kTg
>>330
스레주 아직도 못찾았어 ㅠㅠ
33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0:04 ID:Punb8+ky+Uk
입구인데 무서워서 못올라가겠다 그냥 돌아간다..
33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0:05 ID:w0a4zngozdU
스레주 어쩌냐;;;;;
33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0:08 ID:YCExIEu+kTg
산도 아니고 묘비도 아니고 그럼 어디고 간거지?
33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0:29 ID:iYHJWRwBUJg
>>331
그런말 있잖아... 일본이 우리나라의 정기를 없앤다면서 말뚝박은거...
그 말뚝이 뽑히면서 수맥이 흘렀는데 성황나무 터가 수맥이 막힌곳이라 나무가 죽은걸지도... 그런말 있잖아 수맥 막힌거 부딫힐때 나는 소리가 생물한테 안좋은 소리를 낸다고 들은것 같아...
--------------------
물론 이건 내 생각이야
33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0:37 ID:YCExIEu+kTg
>>333
목숨이 더소중 해!
올라가지는 마
33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0:41 ID:Punb8+ky+Uk
산에불난것같다
남은어른들이랑같이올라간다
33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1:08 ID:iYHJWRwBUJg
>>338
혼자 남아있는것보단 그게 나을지도 몰라
34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1:08 ID:VXgkD2cXk+s
무당은 아직도 나무에 굿하는중?
34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1:14 ID:M+sCYZD8B8o
불났다니 이거진짜혼돈이네 와;;;
34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1:34 ID:YCExIEu+kTg
이거 뭐야 ㅠㅠ
34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2:05 ID:VXgkD2cXk+s
산에 불났다고? 이거 점점 일이 커져간다
34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2:05 ID:YCExIEu+kTg
>>338
화재의 원인은 뭐야?
34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2:14 ID:w0a4zngozdU
>>338
?!?!?!?
으아아...!! 왜 갑자기 불이 난 거지??
그쪽에 스레주있나?!?!?
34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2:47 ID:YCExIEu+kTg
>>345
횟불 아닐까?
34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3:54 ID:w0a4zngozdU
그런가...?
내가 설레발인거일지도......
34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4:05 ID:YCExIEu+kTg
중계인
지금 상황어때?
34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4:05 ID:Punb8+ky+Uk
내려오는어른들이 후레시배터리다되서 가지고간 라이터로 ㅈ왯불만든거래 다시내려간다어른들
나는 인터넷터지는데까지올라간다
35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4:13 ID:iYHJWRwBUJg
>>346
갑자기 횃불을 어디서구해?
35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4:49 ID:Punb8+ky+Uk
내가올라오기전까지만해도 굿하고있었다
35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5:04 ID:M+sCYZD8B8o
라이터한두분정도는있으시겟지
35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5:04 ID:Punb8+ky+Uk
굿이란다 제사
35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5:24 ID:YCExIEu+kTg
>>350
349를봐
>>349
35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5:27 ID:VXgkD2cXk+s
>>349 혼자있진마ㅠㅠ
35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5:35 ID:w0a4zngozdU
>>351
계속 올라가는거 보다는 내려가는게 났지않아?
어른들 계속 올라가셔?
밤중 산행은 위험하다고......
35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5:49 ID:Punb8+ky+Uk
>>350
라이터는 원래잇을거고
혹시몰라서 그 곤봉같은거도가져가셨다
35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6:50 ID:Ck0tZ+qFIqM
위험하다 위험해..
35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7:08 ID:NWOjg310MHI
스네이커, 배터리 아까 얼마 안남았다고 했는데 갈았어?
36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7:09 ID:YCExIEu+kTg
근데 일기장 남은내용이 궁금해지네.
36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7:28 ID:v70zz6OmGpE
>>322 그 돌담에 있던 나무못 혹시 스레주가 성묘갔다가 본 그거아냐?
스레 초반에 언급된거..
36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7:43 ID:iYHJWRwBUJg
일기장에 힌트가 있을지도....
36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8:42 ID:Punb8+ky+Uk
>>361
아그런건가
어디놔뒀다고햇어?
엄마폰배터리가 내폰거랑같은데
벌써10퍼까서 56퍼다
36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9:23 ID:Punb8+ky+Uk
스레주할머니 엎고내러오신다
정말 서럽게우신다
36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9:31 ID:v70zz6OmGpE
>>68 에 텐트 고정할때 쓰는 못같이 생겼다고 한거.
36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19:42 ID:w0a4zngozdU
>>361
!!그럴수도 있겠다.
나무로 만들어지고 텐트 고정할때 사용되는 그 못? 고정핀? 그것처럼 생겼다니까...
근데 그게 왜 스레주네 할아버지 묘소뒤에 있는거야?!?!?
36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0:03 ID:YCExIEu+kTg
귀신이 뽑아버린건가?
36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0:16 ID:iYHJWRwBUJg
단순히 생각해서 고정할려고 박은거아냐?
36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1:03 ID:v70zz6OmGpE
>>366 스레주 할아버지가 내동귀신을 본적도 있다고 하니까 관련있을지도?
아ㅠㅠ 진짜 무섭잖앙이거ㅠㅠㅠ
37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1:07 ID:PBpHnkkOjT6
아직 발견안됬지?
37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1:41 ID:w0a4zngozdU
>>364
스레주네 할머니만 모시고 온거?
스레주는 발견못하고?
37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2:22 ID:Ck0tZ+qFIqM
할머니께서 무어라 말씀 안하셔?
37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2:41 ID:PBpHnkkOjT6
마을도작은게왤케 사건이많냐
37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2:46 ID:Bat0K1+3vlA
말뚝 이야기부터해봐!
37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3:49 ID:w0a4zngozdU
>>373
원래 작은 마을일수록 사건사고가 좀 커지는 편이라 알고있다.
37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4:35 ID:Punb8+ky+Uk
뭐가 쫓아오는거같아서 몸부터숨겼다
암튼 어른들 다 아무말안하시고 몇몇분들은 산소에 가계시는것같다
마을이 훤하게보이는데
제사끝난것같다
37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5:11 ID:Bat0K1+3vlA
뭐가 쫓아오는거같다니?
37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6:15 ID:Punb8+ky+Uk
방금들은건데
확실한건아닌데 할머니가 웅얼거리길
오늘안에못찾으면 희망이고뭐고없다는데
37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6:24 ID:w0a4zngozdU
>>376
......뭐......?
뭔가 쫒아오는것 같다고??
어른들이랑 꼭 붙어있어....;;;;;
38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6:39 ID:ZN0YkGykVkE
스레주어떡해ㅠㅠ
38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6:48 ID:Punb8+ky+Uk
>>377
기분탓이겠지
38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7:01 ID:Ck0tZ+qFIqM
>>376 산속에서 뭐가 쫓아오는거같다는거야??
38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7:32 ID:iYHJWRwBUJg
>>376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뭐야?
38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7:36 ID:Punb8+ky+Uk
아까부터이상한건 스레주어머니랑 아버지가 안보인다는거?
38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7:50 ID:M+sCYZD8B8o
제발 스레주살아돌아왔으면 ㅠㅠㅠㅠㅠ
38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7:59 ID:w0a4zngozdU
;;;;;;;
오늘이라고 해봐야 4시간도 채 안남았는데??
내일 아침해가 뜨기 전까지겠지?
38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8:32 ID:Bat0K1+3vlA
무당은 뭐해?
38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8:33 ID:hocyxRV3UzI
묘로 가보면 안돼???;;
38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9:21 ID:NWOjg310MHI
>>388
어른 몇 분이 가 계시다는 것 같다.
39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9:21 ID:Punb8+ky+Uk
>>383
사실 처음 산초입갔을때 무서워서 못올라간게아니라누가쳐다보는것같애서
그리고 내가 걸을때맞춰서 발소리나는것같고 내가 발디디는척하면서 멈추니까 나뭇가지부러지는소리나서 냅다뜀
39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9:33 ID:w0a4zngozdU
뭐야....;;;;
어머님 아버님은 또 어디가셨어..........
할머님도 손자 잃어버려서 지금 재정신 아니실텐데.....
두분도 사라지면 할머니는 어쩌라고......
39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29:59 ID:NWOjg310MHI
>>390
잠깐만, 스네이커 지금 혼자는 아니지? 혼자야?
39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0:15 ID:iYHJWRwBUJg
>>390
헉... 어떻하냐,..
39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0:38 ID:Punb8+ky+Uk
>>392
그러고보니 혼자다
39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0:52 ID:iYHJWRwBUJg
>>394
얼른 어른들 계시는곳으로 뛰어가!
39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1:40 ID:w0a4zngozdU
>>390
뭔지 몰라도 너도 목표물이 된거 아냐?
너 어른들 옆에 꼭 붙어있어;;;;;;;;;;
39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2:07 ID:4iDK2HYeibw
스네이커
혼자있지마
할아버지말씀으로 그산 흉흉해서 낮에도 왕래가없다고
오늘처럼 왕래가잦은건 십년만이라는데
39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2:10 ID:mzNyLT86WuA
아 이제정주행다햇는데 너무무서워...
39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2:37 ID:w0a4zngozdU
>>394
너 왜 혼자있는건데!!!
어른들이랑 붙어있으라고!!
너까지 잘못되면 어떻하는데!!
40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2:45 ID:hocyxRV3UzI
잠깐 스레주가 핸드폰가지고 있어????번호로 걸면 될거같은데
400.5 이름 : 레스걸★ : 2012/03/01 20:32:45 ID:???
레스 400개 돌파!
40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2:59 ID:ZN0YkGykVkE
조심해!
40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3:24 ID:4iDK2HYeibw
다시말하는데 할아버지가 이장한테 나무옮겨심자고 건의했닌데 묵살함
40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3:36 ID:mzNyLT86WuA
>>400
아는사람이잇을까 가족들다상태가..
40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3:46 ID:M+sCYZD8B8o
무사해라 ㅠㅠㅠㅠㅠ
40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3:48 ID:Bat0K1+3vlA
혼자있지말라니까ㅠㅠㅠㅜㅠ
40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3:57 ID:w0a4zngozdU
막 모든 사건의 배후는 이장!
이런거는 아니겠지??
그럼 시고감이라고 이거......
40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4:24 ID:ZN0YkGykVkE
>>400그건 무리일것같다
40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4:41 ID:Punb8+ky+Uk
>>400
전화도안해봤겠음...?
암튼 나말고 누가여기있는것같다 오금저린다
40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5:11 ID:v70zz6OmGpE
잔만, 나 내당귀신으로 구글링 하다 뭐 발견한거 같다.
집컴이 처음들어가는 페이지 로딩이 심하게 느려서....
DOWN - 대구광역시 - 대구광역시 - 2010년 12월 22일
시 조례 제919호에 따라 내당1, 5구를 내당1, 4, 5동으로 재편하고, 비산1, 3구를 ..... 어릴 때 고려장 만데이 안에 들어다 보면 거믄(검은)데 귀신 나온다고 무서워했어.
미리보기? 로 대강 이렇게 뜬다. 나 로딩오래 걸리니까 누가 빨리 들어가서 봐줘라ㅠ
41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5:27 ID:NWOjg310MHI
>>408
귀기가 있는 산이든 없는 산이든 일단 야밤에 산은 위험하다. 어서 마을로 돌아가거나 사람을 찾아보는 게 좋겠다.
41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6:06 ID:v70zz6OmGpE
>>409 아.. 뭐야 대구였네..
41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6:18 ID:w0a4zngozdU
아나....ㅠㅠㅠㅠ
스네이커가 숨어있다고 할때 뭔가 쎄-... 하더라....ㅠㅠㅠㅠㅠ
어른들이랑 붙어있으라니까ㅠㅠㅠㅠㅠㅠㅠ
너 지금 내려가고 있는거 맞지? 응? 마을 근처인거지? 응?
너 아직 산이니 스네이커?
41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6:18 ID:ZN0YkGykVkE
>>408주기도문같은거외워봐ㅠㅠㅠㅠ
41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6:23 ID:hocyxRV3UzI
음...추적기능이 있을텐데... 나 추적해본 적 없어서 잘;;
으으 무사했으면
41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6:52 ID:NWOjg310MHI
그리고 누군가 있는 것 같다면 지금 모레딕을 하고 있으면 안 되는 거 아닌가? 불빛내면 밤중에 산에서는 너만 보일거다, 스네이커.
41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8:03 ID:RWU3VxU8xsU
할아버지 내당출신.
아무래도 가봐야겠다하셔서 같이출발하려고함
할아버지집으로간다
41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8:39 ID:ZN0YkGykVkE
오...
41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8:42 ID:NWOjg310MHI
>>416
조심해... 지금 그 지역 사람이면 누구도 안심할 수가 없는 듯 하다
41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8:54 ID:Punb8+ky+Uk
구렁이였네
여기의외로밝다고 ㅋ
내걱정말고 스레주걱정이나하자
나무교..
42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39:42 ID:NWOjg310MHI
다행이다... 그래도 혼자있지는 마, 진짜 위험해.;;
42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0:02 ID:w0a4zngozdU
>>419
그래도 조심해.
난 스레주도 스레주지만 난 너도 걱정된다고....
42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0:57 ID:w0a4zngozdU
>>416
할아버님도 너도 조심해라....
42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2:09 ID:ZN0YkGykVkE
>>419
구렁이도무섭다
42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2:31 ID:IZ4HeipqN+I
>>422
내가할아버님?
암튼 내동도착하면 스네이커랑같이다녀야지
42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2:54 ID:GvWsGyKVv7E
>>409
내당 아니고 내동이다...
42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3:08 ID:w0a4zngozdU
>>424
!!!
레스를 잘못달았어...ㅠㅠㅠㅠ
아 창피....ㅠㅠㅠㅠ
42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4:09 ID:Punb8+ky+Uk
구렁이가아니네
울긋불긋거무튀튀한 무슨뱀?
암튼내려갈려고한다
42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4:56 ID:8ekuh27ZA8g
>>366 내 생각이지만 그 내동귀심이 스레주의 할아버지한테 원한이 있어서 그 성황나무의 말뚝을 뽑아 할아버지의 산소에 박아놔서 수맥을 막아놓은게아닐까???
42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5:00 ID:iYHJWRwBUJg
뱀보면 행운이래
43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5:03 ID:Ck0tZ+qFIqM
>>427
아무래도 어두우니 발밑 조심해!
43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5:23 ID:MmRbNeN7Kx6
방금 밥먹고 왔는데 어째 사람이 엄청 많아진 거 같네 스레주 아직도 소식 없음?
43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5:31 ID:w0a4zngozdU
..............:Q.
아... 나한테 말한게 아니구나...
창피하다...ㅠㅠㅠㅠ 나 오늘 이불에서 폭풍 발차기하겠다.....ㅠㅠㅠㅠㅠ
에잇!!! 이게다 스레주 때문이다!!ㅠㅠㅠㅠㅠㅠㅠ
돌아오라고 스레주!!!
43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5:32 ID:e6tVweClgqU
>>425
모레딕의 오타를 용서해라
배터리만땅 4g스네이커2가간다
43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6:31 ID:jqADU9Di3IQ
뭐야 이거 무서워
43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6:49 ID:M+sCYZD8B8o
흥미진진하다
43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7:32 ID:w0a4zngozdU
>>433
너 힘내라!!!
43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7:53 ID:NWOjg310MHI
오늘 중계중이거나 그 쪽으로 가고 있는 스네이커들 모두 안전하게 중계 마치길 바란다...
43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8:10 ID:iYHJWRwBUJg
>>433
조심해라!
43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8:11 ID:ZN0YkGykVkE
>>433
조심해
44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8:23 ID:e6tVweClgqU
스네이커 어딧는데 앞산입구에서만나자 곧도착할것같아
입구에서 휴대폰을 흔들어줘
44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8:32 ID:w0a4zngozdU
그리고... 내 레스도 내가 못찾겠다.... 아나...ㅠㅠㅠㅠㅠㅠ
나 난독인가..;ㅅ;
나한테 말한게 맞는데 햇갈렸어..
44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8:42 ID:rGMXEx2fSgA
굿하는 거 중계해주던 스네이크1이 있고 지금 그마을 출신 할아버님과 같이 출발한 스네이크2가 있는거지? 너희들도 몸조심해;;;
44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9:12 ID:ZN0YkGykVkE
스레주는 어떻게 됬을까...ㅠㅠ
44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9:22 ID:e6tVweClgqU
근데 그거 꽃뱀아냐?
그런뱀 불운의상징아님?
44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9:35 ID:mzNyLT86WuA
곧...444기분나빠
44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9:39 ID:w0a4zngozdU
>>427
스네티커1!
너 어디쯤이야?
내려오고 있는거 맞기는 하지?
어른들 발견했어?
44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49:49 ID:iYHJWRwBUJg
>>444
종류는 모르겠지만 조상들이 뱀을보면 행운이라고 한다
44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0:37 ID:ZN0YkGykVkE
>>444 뱀은쫌불길한것같은데
44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0:57 ID:w0a4zngozdU
뱀은 허물을 벗고 다시 태어난다고 해서 장수의 상징이라고도 한다.
스네이커들 모두 무사하라고!
니들 다치지 말고 스레주도 제발 무사해라....ㅠㅠㅠㅠㅠ
45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1:56 ID:8ekuh27ZA8g
다들 조심해 ㅠㅠ
45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2:23 ID:NWOjg310MHI
스네이커 1이 12분째 조용하네
45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2:26 ID:e6tVweClgqU
444번째글로 불운을 이야기했네
암튼 나 스네이커2 마을초입도착
45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2:55 ID:ZN0YkGykVkE
>>452 조심해라
45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3:12 ID:mzNyLT86WuA
>>452 오오오
45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3:35 ID:NWOjg310MHI
아니 9분이구나. 산에서 내려오고 있어서 타자를 못 치고 있다고 믿고있다.
45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4:09 ID:NWOjg310MHI
스네이커 2, 마을 분위기 좀 대강 중계해줘
45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4:28 ID:iYHJWRwBUJg
바람은 어때?
45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4:45 ID:e6tVweClgqU
스1아 어딨어
45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5:03 ID:NWOjg310MHI
스네이커 1;;;; 10분째 말이 없다
46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5:18 ID:iYHJWRwBUJg
>>459
무슨일이 생긴건가?
뱀한테 물린거아냐?
46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5:34 ID:e6tVweClgqU
마을까진 좀멀음 초입랑 마을이랑 차로 몇분거리
46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6:23 ID:e6tVweClgqU
>>460
그런말 ㄴㄴ
46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6:31 ID:w0a4zngozdU
............스네이커 1 무사한거겠지?
진짜 뱀만 보고 열심히 내려오고 있는거겠지?
왜 이렇게 불안하냐.......;;;;
아나....ㅠㅠㅠㅠ 나 오늘 증조할아버지 제사인데 엄마 안 돕고 스레에서 스레주 걱정하고 있고....
할아버지.... 이런 손녀라 죄송해요....ㅠㅠㅠㅠ
46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8:36 ID:e6tVweClgqU
도착 마을 텅빔 시간꽤됬는데수색주힌가봐
46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9:14 ID:C2qLYog3Xq2
조심해ㅜ
46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9:15 ID:e6tVweClgqU
할아버지이장이랑대화한다난 산에가봄
46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9:18 ID:w0a4zngozdU
...... 그렇겠지.......
아직 스레주를 못 찾았다 했으니.....
46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9:29 ID:ZN0YkGykVkE
>>464
만났어?
46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9:37 ID:YCExIEu+kTg
분명 둘다 살아 돌아올거야!
47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0:59:40 ID:rGMXEx2fSgA
>>466 아서라 혼자갔다 너까지 조난당할라;;;
47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00:04 ID:rGMXEx2fSgA
입구에서 만나기로 했으면 일단 입구에 멈춰서 기다려봐. 올라갔다가 엇갈리거나 하면;;;
47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00:15 ID:w0a4zngozdU
스네이커2.
혼자가지마...;ㅅ;
너도 위험해질라;ㅅ;
47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01:47 ID:YCExIEu+kTg
음.....상황이 아직도 않좋다니....
47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03:41 ID:Ck0tZ+qFIqM
>>427
아무래도 어두우니 발밑 조심해!
47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03:49 ID:YCExIEu+kTg
성남 영어 마을에도 귀신이 나오나 보네..
47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04:14 ID:YCExIEu+kTg
스네이커는 둘다 만난거지?
47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05:13 ID:e6tVweClgqU
스1이업다나뛰고잇다멈@#44,춘ㅂ뭊무업더
47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05:19 ID:NWOjg310MHI
>>476
만난 것 같진 않다. 1은 지금 20분째 말이 없고 2는 산에 올라간다는걸 사람들이 말리고 있긴 한데 아직 달리 답은 없다
47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05:22 ID:w0a4zngozdU
>>475
?!
어우.....
귀신님들 이제 봄 들어간다고 동면에서 깨신건가.....
동짓날도 지났는데......ㅠㅠㅠㅠㅠ
48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06:02 ID:NWOjg310MHI
스2, 모레딕 말고 지금 상황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뛰어
48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06:49 ID:IKxmRRQsba6
스네1 어디간거야...2는 뭐하는중?
48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07:31 ID:w0a4zngozdU
>>477
응....?
스네이커!!
괜찮아???
일단 >>477의 내용은
[스네이커1이 없다. 나 뛰고 있다. 멈출수 없다.]
인건가?
48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07:42 ID:NWOjg310MHI
>>481
>>477이 스네이커 2 인데 뭔가 이상해
48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07:52 ID:YCExIEu+kTg
뭐야.... 백귀야행의 시작인거야?!?!
한국이 재수좋게 걸린거고?!?!
으아아 나 밖에 않나가!!
48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09:18 ID:MmRbNeN7Kx6
여기서 갑자기 쨘! 하고 스레주 나타나면서 낚시선언 해주면 안 돼나;; 어째 판이 필요이상으로 커지는 느낌이다
48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09:35 ID:NWOjg310MHI
>>484
미안한데 레스주, 아까부터 조금 분위기 파악이 안 된듯 해...;;
진지한 상태에서 이런 레스를 보니 조금 마음이 안 좋다
48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0:03 ID:w0a4zngozdU
으아아!!!
스네이커2!!
너 괜찮냐?!?!?
1이든 2든 스네이커들은 레스 달아보라고!!!
응?
다들 불안해하잖아!!
48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0:26 ID:MmRbNeN7Kx6
어제부터 오늘 낮까지 일기장 내용 갖고 레스달고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져버려서 기분이 나쁨;; 빨리 나타나 스레주ㅜㅜ
48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0:44 ID:YCExIEu+kTg
>>486
아아..... 그렇게 비춰지는구나..
알았어 진지해 질게.
49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1:19 ID:ZN0YkGykVkE
스2왜저래...
49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1:42 ID:NWOjg310MHI
>>489
예민한 소리 해서 미안하다
49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1:49 ID:YCExIEu+kTg
그럼 스네이커1,2 연락두절 스레주 행방불명
이런거군...
1은 무언가에 추격? 받고있고 2는 잘 모르겠네
49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1:55 ID:iYHJWRwBUJg
그나저나 그 마을사람들은 모두 사라진거야?!
49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2:44 ID:NWOjg310MHI
>>493
어른들이 산에서 스레주를 찾고 계신가봐. 지금은 중계해줄 사람들이 다들 사라져서 잘 모르겠지만...
49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2:46 ID:YCExIEu+kTg
>>493
그건 아닌거 같은데?
49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2:50 ID:w0a4zngozdU
어우..... 스네이커들도 사라지고 상황을 모르니 답답하네....;;;;;;;;
49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3:06 ID:9daS+hUDdPE
어떻게 되가는거야??
49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3:20 ID:YCExIEu+kTg
그네이커 1은 무언가에 추격받는거 같아 타겟만이 아니기를
49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3:27 ID:nZDrGoL7dwI
스네이커들이랑 스레주나올때까진 모를거같다..오..정주행했는데 등뒤가 싸해졌어..;
50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3:32 ID:MmRbNeN7Kx6
>>493 그럴 리가 있냐;; 수색 중이랬잖아 스2가 못가게 막는 어른들도 있다고 했고
외진 마을이라 뉴스까지 타진 않겠지만 빨리 찾아야될텐데
500.5 이름 : 레스걸★ : 2012/03/01 21:13:32 ID:???
레스 500개 돌파!
50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3:37 ID:YCExIEu+kTg
2는 모르겠어
50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3:53 ID:ZN0YkGykVkE
어떻게된거야..
50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4:52 ID:EAgRPJ1reIo
>>484 동감. 아까부터 좀 그랬다
50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5:09 ID:w0a4zngozdU
>>497
스레주 실종.
마을 사람들은 스레주 찾는 중.
이장님과 스네이커2의 할아버니는 마을에.
스네이커1은 실종
스네이커2는 산에 올랐다고 예상.
갑자기 스네이커2가 [스1이업다나뛰고잇다멈@#44,춘ㅂ뭊무업더]
라는 레스를 쓰고 잠적.
그 다음에는 지금 상황이야.
50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5:36 ID:Ck0tZ+qFIqM
>>482 말대로 스2가 뛰고있는데 멈출수가 없다는건 뭐지...? 홀린건가..
50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5:41 ID:ZN0YkGykVkE
백귀야행이뭐야?
50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5:49 ID:MmRbNeN7Kx6
괴담판에 사람이 44명이다; 다 이거 보고 있나?
50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5:51 ID:EAgRPJ1reIo
아 484가아니라 >>486
50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6:10 ID:w0a4zngozdU
할아버니->할아버지다.
자체 오타필터 해주라...;
51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6:36 ID:YCExIEu+kTg
>>502
스레주가 할아버지 일기읽고 호기심에 남은조각 찾으러 여기까지옴
일기 조각 몇개 찾고 귀신봄
굿하다가 밀실에서 스레주가 사라짐
마을사람들 스레주 찾으려고 산뒤지는중
스네이커1 중계해줌
구급차 오고 할머니 쓰러졌다가 산므로 갑자기 달려감
스네이커2 등장
51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6:38 ID:MmRbNeN7Kx6
>>506 온갖 요괴들이 밤에 돌아다닌다는 뜻인데 지금 상황에 쓰는 말은 아님
51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6:47 ID:w0a4zngozdU
>>504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이 이 스레 볼거라 예상..
51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7:28 ID:e6tVweClgqU
스2다
바스락거리는거진짜다계속헛도는것같다 젅와하는사람마다통화중이다
51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7:49 ID:YCExIEu+kTg
음.... 스네이커들은 무사해라 제발...
51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8:07 ID:iYHJWRwBUJg
>>513
숨어있는거야?
51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8:07 ID:NWOjg310MHI
>>513
......산에 들어가질 말았어야 했나 보다. 불빛은 보여?
51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8:23 ID:YCExIEu+kTg
>>513
어디 불빛 않보여?
51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8:23 ID:Ck0tZ+qFIqM
모두 통화중이라....
51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8:25 ID:rGMXEx2fSgA
지금 어디니? 산에 올라가서 길잃은거야?
52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8:25 ID:iYHJWRwBUJg
어른들 찾아봐
52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8:29 ID:ZN0YkGykVkE
>>513
너걱정된다..
52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8:32 ID:MmRbNeN7Kx6
>>513 구글어스로 사진 보니까 그리 큰 산은 아닌 거 같던데 빨리 나와;;
52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9:19 ID:jqADU9Di3IQ
이거 무서워 엑소시스트 부르면 해결되지 않을까?
52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9:34 ID:e6tVweClgqU
아
52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19:44 ID:NWOjg310MHI
>>523
결국 그게 무당이고 무당도 해결을 못 했지..
52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0:03 ID:e6tVweClgqU
난살았다
다신혼자산에안간다
정리해줌
52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0:21 ID:9daS+hUDdPE
>>504지금 이분위기에서 말하긴 뭐하지만 실시간으로 누가 내 레스에 대답해줘서 살짝 기쁜데 ㅋ 구런의미에서 스레주 스네이크 1,2 무사하길 기원한다
52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0:24 ID:ZN0YkGykVkE
>>524 ????
52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0:27 ID:NWOjg310MHI
>>524
아무래도 그 산에 뭐 있는 것 같은데 무리해서 모레딕하지 말고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으면 산에서 최대한 벗어나라
53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0:45 ID:rGMXEx2fSgA
그러게왜갔냐ㅠㅠㅠㅠ 너가 그러니까 스1이 정말 걱정되네
53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0:49 ID:NWOjg310MHI
아 나왔구나. 다행.
53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1:00 ID:w0a4zngozdU
>>513
결국 혼자 올라갔던거야?
스2
얼른 내려와. 걱정된다....
바스락거리는거 뭐지....
스1이 바스락거리는 뱀이라며 안심하지않았어?
스2가 들은 이상 뱀은 아니라는건데...;;;
그럼 스1은 바스락거림의 주인공에게 습격을 당한건가.....??
스2는 빨리 도망쳐서 할아버지에게 가는게 좋을꺼 같은데........
53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1:13 ID:iYHJWRwBUJg
>>526
그때 분위기나 소리는?
53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2:02 ID:YCExIEu+kTg
이런,.....스1 결국 타겟이 된거야?
53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2:14 ID:e6tVweClgqU
산입구까지만가보려고했는데
갑자기 산소까지가보고싶어져서
올라갓다
가는데 쫓기는느낌들어서
미친듯이뚜엇다 뱅뱅도는것같았다
안멈추고뛰니까촟아오는느낌이업어서
계속뛰다가 멈추니까입구보여머낻녀왓다
53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2:42 ID:w0a4zngozdU
>>526
다행이다;ㅂ;
내려왔나보네;ㅅ;
그나저나 살았다거에서 뭔가 있는거 같은데.....
53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2:44 ID:ZN0YkGykVkE
>>534 타겟이라니..;;
53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3:07 ID:NWOjg310MHI
>>535
;;;;;;
스 1 흔적은 전혀 없었고..?
53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3:22 ID:ZFvG+q5wHfY
ㅜㅜ이거무섭다...장난아니다...
54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3:40 ID:e6tVweClgqU
느낌같은거업어 살고싶으면뛰는거다
스1처럼 뱀이다우힣거릴수가업어
살아나니까농담도나온다
54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4:10 ID:ZN0YkGykVkE
그나저나 스1은 어떻게된거야..폰배터리도 반밖에없다던디
54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4:13 ID:w0a4zngozdU
>>535
..............산에 진짜 뭔가 있네...........
54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4:26 ID:YCExIEu+kTg
>>540
스1 흔적은 못뫘어?
54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5:04 ID:NWOjg310MHI
>>543
상황이 상황이잖아, 스네이커 2 혼자 나온것도 버거웠던 것 같은데
54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5:23 ID:e6tVweClgqU
흔적찾을겨를도업다
내가 무서움많이안타는데
올라갈생각도업덙산에올랏다
54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5:23 ID:w0a4zngozdU
스1 어쩌냐...
진짜 배터리도 반밖에 없다 했잖아.
계속 레스썻던거면 금방 달텐데.....
54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5:48 ID:e6tVweClgqU
아
하나
바람이 존나불었다
54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6:01 ID:EAgRPJ1reIo
지금 스2어디야?
54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6:09 ID:NWOjg310MHI
스2 그래서 완전히 내려온 건 맞지? 주변에 사람 없어?
55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6:11 ID:CEy1aa5p8vk
허어.. 고퀄스레인줄 알고 처음엔 왔는데
상황이 진짜 심각하네..
스레주하고 스1 둘다 무사히 돌아와라;;
55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6:14 ID:MmRbNeN7Kx6
image.threadic.com/i...
지금 들어와서 잘 모를 사람들을 위한 지금 저 곳 사진
55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6:16 ID:ZN0YkGykVkE
무섭다...진짜...스1걱정된다
55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6:23 ID:Ck0tZ+qFIqM
지금현재 행방불명인 사람은 스레주랑 스1
찾으러 산에 올라가신 분들은 아직 안내려 오셨지?
55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6:43 ID:MmRbNeN7Kx6
우측 하단이 아마 스레주가 말했던 할아버지 산소 있는 곳일 거 같은데 높이는 그닥 높지 않음
55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6:59 ID:w0a4zngozdU
바람?
저녁에 심부름 나갈때 바람없이 잠잠하던데.....
중부지방이라 그런건가....?
55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7:59 ID:e6tVweClgqU
할아버지께말하니까
다신가지말래 엄청혼났다
뭐잇는거같은데 말안해주신다
한명실종된건 말할엄두도못내겠다
55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8:36 ID:w0a4zngozdU
스2 할아버지 옆에서 떨어지지마.
55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9:09 ID:e6tVweClgqU
달무리가 심하네
55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29:09 ID:YCExIEu+kTg
>>556
녀석 타겟 변경인건가,
스1이 걱정되기 시작하네
배터리는 죽은건가.
56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0:15 ID:M+sCYZD8B8o
인터넷안터지는거아닐까..
56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0:15 ID:NWOjg310MHI
>>559
.....;;
56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0:23 ID:e6tVweClgqU
아이상한점
무당굿하는것까진다맞는데
스레주없어진것까진 다맞는데
어른들산에또간이유가
스레주찾으러간게아니라
다른애찾으러갓다느테
56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0:49 ID:MmRbNeN7Kx6
>>562 스1 찾으러 갔나??
56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0:53 ID:VXgkD2cXk+s
>>559 타겟변경이니뭐니 아까부터 불안하게만드는말좀하지마라
56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0:58 ID:w0a4zngozdU
>>556
..............
그러니 더 말해야지!!!
실종이라고! 다른것도 아니고 실종!
밤의 겨울산에서!
스2는 할아버지에게 스1이 사라졌다고 말하고 어른들이 조치를 취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56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1:07 ID:M+sCYZD8B8o
다른애가설마 스1은아니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1:41 ID:ZN0YkGykVkE
잉??
56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2:03 ID:e6tVweClgqU
스레주없어진대다
어떤애가 갑자기 산으로뛰어가서
어른들 다 쫓아가고
걔는 할머니, 엄마랑 같이사는ㄷ데
손자업어지고 할머니요절하고
56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2:16 ID:NWOjg310MHI
>>566
어른들 곁에 있다가 홀로된거니까 그럴 가능성도 없지 않은데...
57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2:24 ID:w0a4zngozdU
>>562
응?????
다른 애 찾으러 간거라고??????
2번째 산행은 불씨 아니었어????? 그래서 스1도 올라갔던거였고;;;;;;;
57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2:26 ID:ZN0YkGykVkE
일단빨리스레주랑스1찾아야되는데
57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2:40 ID:rGMXEx2fSgA
>>568 요절이 아니라 혼절이지??
요절은 젊은나이에 비명횡사하는 걸 말한거야. 깜놀했네.
57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2:59 ID:ZN0YkGykVkE
쫓아간애가스1아니야?
57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3:09 ID:e6tVweClgqU
앰블런스왔는데 할머니일어나서산으로뛰어감
그리고 스레주는 애초에 할머니돌아가셨대
할아버지그렇게잃고나서
57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3:55 ID:VXgkD2cXk+s
>>568 요절은 젊은나이에 사람이 죽을때쓰는말이다;
57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3:56 ID:e6tVweClgqU
>>572
기절이라하자
57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4:17 ID:NWOjg310MHI
>>574
아 그러면 아까 스1이 중계한 건 다른사람이었던건가.
어차피 둘이 만난 것도 아닐거고... 스 1도 그 집이 스레주 집이라고 추측한거였지?
57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4:36 ID:MmRbNeN7Kx6
>>574 그럼 아까 스1이 말했던 '스레주 할머니'는 누구야?
57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4:36 ID:e6tVweClgqU
암튼뭐가안맞다 스1말이랑
58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4:43 ID:jqADU9Di3IQ
정황상 사라진 애를 스1이라볼 수 밖에 없어
근데 그럼 지금까지의 스1의 중계와 안맞는점이 생긴다
누가 진실이야?
58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4:45 ID:mzNyLT86WuA
아까 스레주할머니 뛰어갓다하지아늠?
58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5:14 ID:Ck0tZ+qFIqM
>>574 응?? 무슨소리야??? 산으로 뛰어간 할머니는 누구??
58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5:24 ID:ZN0YkGykVkE
뭐가좀꼬였다
58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5:31 ID:NWOjg310MHI
스네이커 1이 집을 혼동했을 수도 있지.
58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5:32 ID:e6tVweClgqU
>>578
스레주할머니는 2 000년도에돌아가셨고
그할머니는 산에뛰어올라간애 할머니
58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5:37 ID:YCExIEu+kTg
뭐야 다른에 할머니를 스레주 할머니로 본거 아냐?
58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6:01 ID:NWOjg310MHI
>>586
그런 것 같다
58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6:13 ID:v70zz6OmGpE
>>585 돌아가신건 할머니가 아니고 할아버지
58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6:22 ID:w0a4zngozdU
>>568
헐......
이게 뭔 상황이야...;;;;
갑자기 사라진 아이=스네2인 경우와 사라진 아이≠스네2인 경우가 있는데 전자라면 빙의일테고 후자라면 실종자마 오늘안에 3명인거야......
어떻게 흘러가는거지......
59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6:33 ID:VXgkD2cXk+s
2000 년도에돌아가신건 스레주의 할아버지아냐?
59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6:45 ID:e6tVweClgqU
이장말로는 내리에사는애가
굿판와서 구경하다 이리저리묻고 갑자기 창백해져서는 산보고미치틋이뛰어갓대
59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6:47 ID:w0a4zngozdU
아나.. 스네2를 스네1로 읽어줘.
나 뭔정신으로 쓴거야 ㅠㅠ
59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6:57 ID:M+sCYZD8B8o
할아버지ㅏ가2000년도에돌아가신거아니였나???
59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7:06 ID:jqADU9Di3IQ
그런데 작은 마을에 집이 헷갈릴정도로 동시에 두군데서 굿을 할리 없잖아?
59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7:50 ID:ZN0YkGykVkE
>>594 그러게
59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7:58 ID:YCExIEu+kTg
일단 스2는 살아있어
할머니하고 스1ㅎ고 스레주 상태가 어때?
59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8:28 ID:w0a4zngozdU
>>594
내말이....;;;;;;;;
59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8:35 ID:VXgkD2cXk+s
일단 지금 사라진건 스레주랑 스1 그외에 누구지?
59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8:58 ID:YCExIEu+kTg
일단 사라진 사람 모아보자.
60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9:03 ID:NWOjg310MHI
>>596
아까부터 스레에 참가하고 있던 것 같은데 그걸 묻는다는건;;
600.5 이름 : 레스걸★ : 2012/03/01 21:39:03 ID:???
레스 600개 돌파!
60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9:14 ID:YCExIEu+kTg
스레주, 스1, 할머니 인가?
60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9:36 ID:e6tVweClgqU
정리해줌
스레주할아버지돌아가시고할머니도따라돌아가심
스1로추정되는 할머니,엄마랑만사는애가 굿판구경하다가 성황나무에댑애묻다가 산쪽바라보더니 미친듯이뛰어갓고 내려온어른들이 걔쫓아감
후에 걔할머니실신 앰블런스옴
잍어나서 산으로뛰어감
남은어른전부쫓아감
마을텅빔
60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9:39 ID:NWOjg310MHI
할머니는 다시 업고 내려왔다고 아까 스네이커가 그랬지.
60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9:46 ID:jqADU9Di3IQ
스2 확실히해줘
돌아가신건 스레주의 할아버지야 할머니야?
60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39:48 ID:w0a4zngozdU
>>598
스레주랑 스1
만약 사라진 아이≠스네1인 경우 사라진 아이까지.
근데 사라진 아이가 스네1인거 같다...;;;;;
60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0:35 ID:e6tVweClgqU
할머니는 어르틀한테엎혀서울면셔내려옴
60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0:38 ID:NWOjg310MHI
>>602
시간상 맞지 않다. 스1이 앰뷸런스까지 중계했었어
60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1:09 ID:jqADU9Di3IQ
그럼 스네이크1은 뱀보고 사라졌다는건가?
60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1:24 ID:YCExIEu+kTg
좋아.
없어진 사람은 스레주랑 스1 밖에 없다는거지?
61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2:14 ID:e6tVweClgqU
>>604
할아버지따라 할머니도 돌아가심
스레주
61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2:28 ID:ZN0YkGykVkE
뭔가좀이상한데
61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2:53 ID:VXgkD2cXk+s
사라진아이는 스1이아닌거같아
스1 스레주 다른애 이렇게 3명이실종됐네
61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2:59 ID:YCExIEu+kTg
젠장 처음부터 다시읽어야 하는건가...
61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3:05 ID:e6tVweClgqU
정확하게알아봄
61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3:06 ID:w0a4zngozdU
일단 스네이커1은 (누군가의) 할머니가 쓰러지고 엠뷸런스 온거 보고 산에 불이났다는 말과 함께 어른들과 산에 올라감.
그리고 중계해주다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린다하고 어른들이 말이 없다고 하다가 뱀을 본 다음에 사라짐.
그럼 사라진 아이는 누구.....?
61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3:27 ID:NWOjg310MHI
6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9:36 ID:e6tVweClgqU
정리해줌
스레주할아버지돌아가시고할머니도따라돌아가심
스1로추정되는 할머니,엄마랑만사는애가 굿판구경하다가 성황나무에댑애묻다가 산쪽바라보더니 미친듯이뛰어갓고 내려온어른들이 걔쫓아감
후에 걔할머니실신 앰블런스옴
잍어나서 산으로뛰어감
남은어른전부쫓아감
마을텅빔
-----------------
이부분에서 스네이커 1이 산에 올라간 건 '남은어른전부쫓아감' 타임인것같은데
61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3:38 ID:8ekuh27ZA8g
산에서 엠뷸런스를 본건가
61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3:49 ID:YCExIEu+kTg
제 3자?
61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4:17 ID:YCExIEu+kTg
나 처음부터 다시봐야겠어.
62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4:27 ID:YCExIEu+kTg
정주행하고올게
62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4:29 ID:MmRbNeN7Kx6
중간에 누구 한 명이 더 사라진 거네?
62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4:35 ID:VXgkD2cXk+s
스1 2 스레주를 제외한 애를 제삼이라고하자
스1은 제삼이 할머니를 스레주 할머니라고오해한걸까?
62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5:07 ID:w0a4zngozdU
뭐야...;;;;
일이 왜이렇게 커져...
일단 상황을 정리해보자.
실종자는 스레주, 스1, 신원을 모르는 아이까지 세명인거지?
62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5:25 ID:jqADU9Di3IQ
그런데 스1은 스레주 할머니가 실신했다고 한거 아니였어?
내가 난독증인가...
62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5:26 ID:NWOjg310MHI
스네이커 1은 사실 정확히 실종했다고 단언할 수는 없는데 거의 그쪽에 가깝고
스레주와 다른아이는 정말로 사라진 것 같다.
62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6:06 ID:NWOjg310MHI
>>624
스1 의 착각으로 추정
사실 스레주와 안면이 없으면 실수할 수 있어
62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7:01 ID:NWOjg310MHI
스2, 어른들이 찾는건 지금 분명히 애 두명이야?
62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7:02 ID:CEy1aa5p8vk
그러면 스레주는 굿하다 실종,
스1은 중계하다 배터리가 없단말과 뱀을 봤단 말을 한 후 실종,
그러면 제 삼의 아이는 언제 실종된거야?
62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7:26 ID:M+sCYZD8B8o
진짜이거 나중에어떻게되는걸까.. 무서워
63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7:28 ID:NWOjg310MHI
>>628
그 사이. 굿보다가 사색이 되어서 산으로 사라졌다는데
63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7:39 ID:VXgkD2cXk+s
산에 불났단건 뭐야? 횃불때문에 오해한거고 산불은아니야?
63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7:59 ID:w0a4zngozdU
스레주가 사라진후 어른들은 스레주를 찾으러 다니고 스1이 보기에 어른들은 몇번의 수색이 반복되고말야.
(그리고 신원을 모르는 아이사 사라진거는 이쯤이 되겠네..)
그리고 스레주(혹은 사라진 누군가)의 할머니가 쓰러지면 엠뷸런스가 오게되고 기절했던 할머니가 손주를 찾으며 올라가는걸 스1이 봤다 이거지.
63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8:02 ID:jqADU9Di3IQ
그럼 제3의 인물이 실종된거일수도 있는 확률이 있겠네
63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9:13 ID:w0a4zngozdU
>>631
ㅇㅇ 그런거 같아.
스1이 말하길 어른들이 손전등이 다 닳을껄 대비해서 나무랑 라이터를 가지고 가셨었데.
63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9:19 ID:jqADU9Di3IQ
그런데 스2도 안보이기 시작했다
63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49:50 ID:mzNyLT86WuA
>>635
그러니까..
63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0:13 ID:rGMXEx2fSgA
그럼 스1이 없어진 건 마을어른들이 알고계신건가?
63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0:25 ID:NWOjg310MHI
스2는 일단 마을에 있고 할아버지 곁인 것 같으니 10분정도 공백은 크게 걱정되지 않는데....
63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0:46 ID:NWOjg310MHI
>>637
그래서 내가 그걸 스2에게 물었는데 아직 스2가 대답이 없다.
64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2:20 ID:0HAF36qQz+w
혹시 여기 정확한 주소좀 알려줄수 있어?
64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2:35 ID:jqADU9Di3IQ
스1이 사라졌으면 스2도 애 셋이 사라졌다는걸 알텐데
아니면 스2는 스네이크인척하는 어그로인건가?
64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2:39 ID:m+SKux+Ueyk
스2는 좀더 정보를 얻는다해놓고 말이없다...슬슬 걱정되는데
64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3:23 ID:w0a4zngozdU
그리고 스1은 같이 올라가려다가 무언가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를 들었고.
다시 마을로 백한거고 말이지.
그리고 어른들이 스레주(그리고 제삼의 아이)를 찾으며 손전등에서 횃불로 바꿀때.
마을에서 보기에는 산불이 난거로 보였고 산불이 난거로 오해한 사람들은 어른들과 스1과 함께 산에 오르게 되고.
동시에 스1도 사라졌지.
그리고 스1이 올라가기전에 죽어버린 수호나무(서낭당?이라고 해야하나? 그 나무)에 무당이 제사해야 한다고 했고 스1은 거기에 참여 절하고 중간에 빠졌다는 소리를 했고
올라갈때까지 무당이 나무에 대고 절하고 있었다니 굿하며 사라졌다는 아이와는 확실히 시간부터 달라.
64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3:42 ID:CEy1aa5p8vk
하아..;; 정리하면
스레주가 할아버지 일기장을 발견하고 스레딕에 내용을 올리다가
허수아비(내동귀신)을 보고 그걸 내동에 사는 스1(혹시 알려준사람이 스1이 아니면 말해줘)이 그거 귀신이고 큰일났다고 말하고 굿해야 한다고 한뒤
스레주가 굿을 하고 그걸 스1이 생중계를 해주던 중 스레주가 사라지고
제 삼의 아이도 사색이 되어서 산으로 사라진 후 어른들은 산으로 찾으러 가고
제 삼의 아이의 할머니가 기절하시고 엠뷸런스가 오는것 까지 스1이 보고 중계 해주었는데
스1이 배터리가 없단 말과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것 같다고 하다가 그게 뱀인걸 확인한후 연락 두절,
지금은 스2가 중계하고 있는것.
아니면 알려줘
64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3:56 ID:v70zz6OmGpE
>>640 위쪾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내리라고 써놓은 레스 있어
64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4:15 ID:MmRbNeN7Kx6
근데 스레주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린 어디서 나온 거야?
스레주 분명히 '할머니댁에 간다.' '할머니댁 도착' 이라고 말했거든? 살아계신 거 같은데?
정리하면
1. 스레주가 성묘 때문에 할머니댁에 감
2. 일기장이 작은집에 있대서 찾아봤지만 별다른 내용은 없음. 찢겨진 페이지 많음
3. 성묘가서 허수아비 같은 거 발견
4. 어떤 레스주가 내동 귀신에 대해 썰을 풀기 시작. 이 레스주 할머니가 그 귀신 보고 돌아가심
5. 사태가 심각해지기 시작. 무당 불러서 굿을 하는데 끝나고 나니 스레주가 사라짐
6. 스1이 어른들이랑 같이 스레주 찾으러 가는데 갑자기 소식 끊김
7. 스2 마을 도착
이 정도인가?
64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4:34 ID:m+SKux+Ueyk
스2말좀해줘!
64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4:39 ID:w0a4zngozdU
>>644
맞는거 같다.
64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4:39 ID:NWOjg310MHI
>>641
스1은 사실 정확히 실종으로 확신할 수가 없는게, 어른들 곁에는 있지만 인터넷이 안 되는 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스레딕을 못 할 상황에 처해 있을 수도 있음
어른들이 안 찾는다는 게 이상해서... 이렇게밖에 생각할 수가 없다.
65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6:15 ID:mzNyLT86WuA
그러니까 할머니돌아가신 레스주는 이사갔어 지금 할머니가 귀신보고돌아ㄱ셔서 스레주할머니는 살아계셔 근데스레주할머니가졸도하신건가..
65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7:20 ID:NWOjg310MHI
혼란스럽다;; 스 2가 빨리 와야 하는데
65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8:09 ID:jqADU9Di3IQ
그러면 스2가 말한 스레주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건 거짓이야?
65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8:31 ID:v70zz6OmGpE
>>650 스레주가 굿하다가 사라졌을때 쓰러지신거니까 스레주 할머니같아
65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8:44 ID:m+SKux+Ueyk
스1은 사라진 다른 아이의 할머니를 스레주의 할머니로 오해한거같다
스레주는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다 돌아가심
65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8:58 ID:jqADU9Di3IQ
뭔가 앞뒤가 어긋난다 스2가 말한게 오히려 혼란만 주고있어
65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9:22 ID:ZN0YkGykVkE
스1,2 대답좀ㅜㅜ
65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9:29 ID:w0a4zngozdU
>>650
그니까.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레스주=스2이다.
그리고 스레주의 할머니=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함께 돌아가심.
그리고 졸도하신 할머니는 제 삼의 아이의 할머니.
스2의 말로는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그 아이까지 세식구였데.
65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9:37 ID:mzNyLT86WuA
>>654
읭?지금스레주할머니댁왓어
65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1:59:55 ID:MmRbNeN7Kx6
>>654 스레주 할머니 돌아가셨다는 말 어딨는데?? 그런 말 없었는데
66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0:47 ID:YCExIEu+kTg
>>658
응? 그게 무슨 소리야
66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0:51 ID:v70zz6OmGpE
중간중간 혼란스러워 져서 나도 헛갈린다...
내가 스레 다시 주행하면서 텍스트에 적어서 정리좀 해보고 올께
66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1:23 ID:w0a4zngozdU
자자 그러니까 스2가 말한거로 정리하면 이거 같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레스주=스2이다.
그리고 스레주의 할머니=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함께 돌아가심.
그리고 졸도하신 할머니는 제 삼의 아이의 할머니.
스2의 말로는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그 아이까지 세식구였데.
제 삼의 아이는 스레주 굿할적에 갑자기 마을 수호나무? 결계를 해주던 나무와 산을 보고는 경기하다가 산으로 뛰쳐사라졌기에 그 할머니가 졸도한거고.
66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1:33 ID:m+SKux+Ueyk
스레주 할아버지돌아가시고나서 할머니도돌아가셨다고 스2가그랬는데?뭐지?
66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1:40 ID:mzNyLT86WuA
>>660
스레주는할머니댁오서할아버지일기찾는거야..할머니계셔..
66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1:41 ID:ZN0YkGykVkE
>>657 할머니돌아가신건스1아니야?
66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1:41 ID:jqADU9Di3IQ
>>661 부탁할게 많이 혼란스럽다
66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4:12 ID:MmRbNeN7Kx6
스레주 할머니 안 돌아가셨고 박씨 성에 성함이 외자라 하셨다. 살아계심
성묘하러 할머니댁 간다고 했던 걸로 봐서 할머니랑 어머니랑 같이 마을에 살던 사람은 스레주가 아님.
66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4:22 ID:w0a4zngozdU
.........그렇네.>>51보면 스레주가 할머니댁이라 했고. 할아버지 일기를 본건 작은집? 이라고 한다.
보통 작은집이라 하면 백부의 집을 말하지않던가? 난 아빠동생을 작은 아빠라고 해서 말이지..;;;
66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4:33 ID:jqADU9Di3IQ
스1 스2 아무도 오지 않아
지금 전력질주하신 할머니(누구의 할머니인진 알수없다)의 꿈에 따르면 2시간밖에 안남은거잖아
67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4:46 ID:mzNyLT86WuA
>>667 정답
67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5:56 ID:w0a4zngozdU
할머니랑 어머니랑 같이 마을에 살던 사람은 제 삼의 아이.
스레주가 아냐.
아오... 이 제삼의 아이는 누구인거야....
스1이랑도 햇갈리고 스레주랑도 햇갈리고.....
67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6:32 ID:9aqev6e4pYI
스2다
할아버지가 잘못말애준걸 내가더잔ㄷ못해석해서올렸다
렉너무걸려서폰껐다킽게좀만기달
67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6:34 ID:CEy1aa5p8vk
제발 모두 안전하게 돌아왔으면 ;;
아니면 낚시선언이라도 ;;
67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6:51 ID:w0a4zngozdU
스2!!! 죽었니?!;ㅂ;ㅂ;ㅂ;?!
왜 아무말도 없어;ㅂ;
4G에 배터리 빵빵이라며;ㅂ;ㅂ;
67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6:58 ID:NWOjg310MHI
스2는 일단 좀 더 기다려보자.... 할아버지께 이야기 듣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67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7:29 ID:YCExIEu+kTg
아. 드디어 풀리고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네
67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7:36 ID:w0a4zngozdU
왔구나!
67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7:44 ID:mzNyLT86WuA
스2다오오오오 기다릴게
67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8:04 ID:NWOjg310MHI
>>672
아 돌아왔구나.
아마 터치렉걸린듯;; 계속 오타나는걸 보니까
68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8:42 ID:MmRbNeN7Kx6
지금 문제는 굿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라진 스레주는 대체 어디로 간 것이며
할머니랑 어머니까지 셋이서 살았다는 사람은 왜 산으로 뛰어가 사라졌으며
실황중계 해주던 스1은 또 왜 소식이 끊겼고
스2도 배터리가 나간 건지 레스할 시간이 없는 건지 어째서 소식이 없냐는 거겠지?
68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9:04 ID:ZN0YkGykVkE
드디어ㅠㅠ
68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9:41 ID:ZN0YkGykVkE
스2왔다ㅎㅎ
68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09:56 ID:NWOjg310MHI
스네이커가 이렇게 반가웠던 스레도 처음이다...
68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10:47 ID:w0a4zngozdU
>>683
222222
스네이커가 왜이리 반가워ㅠㅠㅠㅠㅠㅠ
스2라도 무사한거 보니가 마음이 노이고ㅠㅠㅠㅠㅠ
이제 스1이랑 스레주,그리고 이름모를 아이만 돌아오면 되는거네ㅠㅠㅠㅠ
68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11:58 ID:YCExIEu+kTg
스2 상황중계 부탁해
68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13:12 ID:w0a4zngozdU
>>685
조금만 기다려주자;;
68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14:10 ID:iYHJWRwBUJg
모레딕은 껐다키면 아디가 바껴?
아까 막 뛰던 스2는 아디가 e6tVweClgqU인데
68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14:54 ID:NWOjg310MHI
>>687
그러더라. 스네이커 2야?
68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15:30 ID:CEy1aa5p8vk
하아.. 얘들아 스1 배터리가 떨어져서 못하는거겠지?
실종된건 아니겠지..? 안전하게 돌아와라 제발 ㅠㅠ
69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15:39 ID:mzNyLT86WuA
모레딕은바껴
69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16:34 ID:YCExIEu+kTg
판 갈기전에는 제발 돌아와라 스레주, 스1, 제3의 실종자...
69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17:13 ID:w0a4zngozdU
모래딕은 좀 불안정해서 훅훅 바뀐다고는 하더라
근데 나는 모레딕을 안해서 잘 모름.
여튼 난 제사 지내고 올께.
69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18:41 ID:E6Sdvv5mlmM
스레주 괜찮을까...
69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18:46 ID:YCExIEu+kTg
모레딕 하는 방법을 몰라서 말이지....
69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19:11 ID:YCExIEu+kTg
>>693
분명 살아있어!
69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19:40 ID:NWOjg310MHI
>>688
아, 실수
레스 잘못 이해했다
69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19:43 ID:iYHJWRwBUJg
희망을 가지자!
69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20:18 ID:jqADU9Di3IQ
모레딕도 와이파이의 경우 대체로 바뀌지않아 3g의 경우 자주 바뀐다 4g는 모르겠어
69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20:40 ID:iYHJWRwBUJg
>>698
그렇구나 ...
70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21:23 ID:h+ikKPEn4Jo
모레딕은 껐다 켜지 않아도 장소 이동에 따라 바뀌기도 하고 온종일 가기도 하고 랜덤이야.
700.5 이름 : 레스걸★ : 2012/03/01 22:21:23 ID:???
레스 700개 돌파!
70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21:33 ID:ZN0YkGykVkE
경북이라서 가까운줄알았더니 엄청머네..아무튼 무사하길ㅜㅜ
70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25:21 ID:9tofiViUK3c
;;이거 지금 일어나고 있는일?
방금 정주행끝냈는데
70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25:55 ID:7GFRBMuHBuc
ㄱ
70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26:11 ID:w0a4zngozdU
>>702
ㅇㅇㅇ 실시간
70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26:16 ID:YCExIEu+kTg
>>702
응 재앙은 현재 진행형이야.ㅠㅠ
70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26:21 ID:7GFRBMuHBuc
스네2다
스레딕 보안문자오류뭐냐
70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26:37 ID:9tofiViUK3c
;;이거 지금 일어나고 있는일?
방금 정주행끝냈는데
70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26:39 ID:NWOjg310MHI
>>702
응, 시간을 보면 대강 언제부터 시작된건지 알 수 있을 거야.
그나저나 시간 지체될수록 위험한데.... 제발 더 이상 아무도 해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
70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26:56 ID:jqADU9Di3IQ
>>702 ㅇㅇ 현재 스2가 무슨말이라도 해야 의문이 풀려
71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26:58 ID:mzNyLT86WuA
>>706
나도그런다 ㅡㅡ
71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28:02 ID:9tofiViUK3c
..날씨가 풀렸다고해도 밤이고 산이면 추울텐데....
71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28:22 ID:9tofiViUK3c
..날씨가 풀렸다고해도 밤이고 산이면 추울텐데....
71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28:49 ID:0zQHh8ageEk
청도 근처에.사는데.. 지금 차로가면 한 15분이면 내동갈수있울텐데. 가볼까
71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28:51 ID:jqADU9Di3IQ
스2!!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71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28:52 ID:9tofiViUK3c
아 나계속 두개올려진다;;ㅠ 이해해줘
71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29:05 ID:7GFRBMuHBuc
이장님 할아버지한테이상하게듣고 이상하게 적었다
그러니까 오래전에도 오늘이랑 같은일이있었닌데 그게 오늘일어난건줄알았다
71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29:44 ID:9tofiViUK3c
이전에 있었다고??
그럼 그땐 어떻게 끝났는데??
71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0:12 ID:jqADU9Di3IQ
오래전일이 제삼이의 사건인거야?
71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0:28 ID:7GFRBMuHBuc
다 ㅇ옛날일을 잘못알렸고
애한명이 산에서 구조됬다
그리고 스레주는 내초등학교친구다
72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0:29 ID:ZN0YkGykVkE
그렇그라...
72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0:55 ID:7GFRBMuHBuc
오래전에 있었던일이 성조할아버지일
72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0:57 ID:ZN0YkGykVkE
읭??친구???
72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1:21 ID:NWOjg310MHI
아..... 비슷한 일이 또 있었다니;;
72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1:21 ID:0zQHh8ageEk
일단.지금 내동으로 출발... 아는사람이 없지만.
도착하면 레스한다
72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1:40 ID:jqADU9Di3IQ
>>719 갑자기 그건 무슨소리야? 그런 언급 없었잖아
72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1:59 ID:7GFRBMuHBuc
아니 스레주할아버지일이었고
암튼 애한명은 스1이다
혹시 스네이커또있으면 제발 산에가지말고 같이움직이자
72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2:07 ID:NWOjg310MHI
>>724
스네 3이 되어 주는건가? 아무튼 나서 줘서 고마워.
72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2:22 ID:ZN0YkGykVkE
>>725 그러니까
72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2:29 ID:9tofiViUK3c
힘내!스네2 랑 만나라고 하면 무리려나
73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2:37 ID:yLExYL7iggE
>>724
스네이크가 한 명 더 늘었구나!
근처에 사는 사람이 의외로 많네?
73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2:56 ID:7GFRBMuHBuc
보안문자오류때매 못했던거 그동안알아낸거 다쏟는다
73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3:23 ID:YCExIEu+kTg
자! 새로운 정보를!
73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3:25 ID:7GFRBMuHBuc
여기 위치는아냐 스3?
73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3:25 ID:ZN0YkGykVkE
아이해했다..
73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4:03 ID:jqADU9Di3IQ
얼른 얘기해줘 지금까지 스1과 스2의 진술의 차이는 뭐였던거야?
73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4:07 ID:9tofiViUK3c
>>731 누구?!혹시 스네1??
73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4:10 ID:0zQHh8ageEk
신호걸림 위치 안다
73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4:23 ID:7GFRBMuHBuc
스1은 스레주할아버지산소앞에서 실신해있었고
실신했다가 산에간것도 스레주할머니맞대
73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4:45 ID:NWOjg310MHI
헐.....;
74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4:57 ID:9tofiViUK3c
와...
74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5:08 ID:MmRbNeN7Kx6
쨋든 스1은 찾은 거네?? 그나마 다행...
74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5:27 ID:ZN0YkGykVkE
>>736 스2
74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5:28 ID:9tofiViUK3c
그래도 다행이다 발견되서
74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5:31 ID:jqADU9Di3IQ
그럼 사색이 되어 달려간 애는 누구야?
74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5:33 ID:YCExIEu+kTg
...............
74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5:39 ID:7GFRBMuHBuc
진술의차이는
내 설레발과 할아버지의 설레발
경황도없었고
74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5:53 ID:NWOjg310MHI
>>741
저주 내용이 신경쓰인다. 빨리 나무든 뭐든 심어서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74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5:57 ID:YCExIEu+kTg
스1 깨어나면 뭐였냐고 물어봐줘
74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6:50 ID:9tofiViUK3c
>>744 걔는 전에일어난일을 헷갈려서 쓴거아닌가??
75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6:52 ID:7GFRBMuHBuc
여기 내동 내리에서 쭉와서 슈퍼입구로 모텔있는곳 차로 5분정도들어오면된다
스3누구여ㅉ미
75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7:08 ID:MmRbNeN7Kx6
>>748 이런말 하면 안 되겠지만 스1마저 잘못돼있으면 어떡하냐;;
75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7:43 ID:CEy1aa5p8vk
내일 학교가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
75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7:54 ID:7GFRBMuHBuc
할아버지가달무리낀게 신경쓰인대
오늘넘기면 스레주는 끝이다
실명깠으니 걍 성조라고할게
75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7:54 ID:9tofiViUK3c
깨어나긴 할까..
75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8:06 ID:YCExIEu+kTg
>>751
그러면 아...망했어요...
75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8:27 ID:7GFRBMuHBuc
지금 경로당앞에뉘여놨다
스3누구엿어 언제와
75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8:55 ID:jqADU9Di3IQ
스2 알아낸거 썰 풀어줘!
75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9:14 ID:7GFRBMuHBuc
좀잇다가 옛날에 그 바보가살았던집찾아가서 제사지낸다는데 그전에 스3와라
75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9:19 ID:YCExIEu+kTg
어 잠깐 할아버지 산소앞에 실신해 있었다고?
76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9:32 ID:0zQHh8ageEk
스3나 가는중
76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39:39 ID:ZN0YkGykVkE
어떡하냐진짜..무당은?
76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0:20 ID:CEy1aa5p8vk
>>753
오늘넘기면 끝이라고??
1시간 20분 밖에 안남았다고??
엄청 큰일났네?
76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0:49 ID:7GFRBMuHBuc
>>757
밤에 산에가면 지박귀인지 지박어쩌군하는게 쫓아와서 해코지한대
그래서 스1이 당한거고
76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0:57 ID:MmRbNeN7Kx6
>>762
여기서 말하는 오늘은 해 뜨기 전까지를 말하는 거겠지
76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1:04 ID:ZN0YkGykVkE
제발ㅠㅠ
76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1:55 ID:7GFRBMuHBuc
무당 없어졌고 성조아버지어머니도 없어짐
사라진게아니라어디갔다는데 모르겠다
76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2:13 ID:7GFRBMuHBuc
해뜨기전까지
76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2:20 ID:ZN0YkGykVkE
스레주는?
76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3:11 ID:ixkG2uUVr6U
스네 2,3 만났어??
77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3:23 ID:jqADU9Di3IQ
그럼 일기장의 내용은 결국 뭐였던거야?
77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3:29 ID:0zQHh8ageEk
이 스레 저주 스레냐
나 스3하러 가던 사람인데 사거리에서 1톤 흰색 포터가 뒷범퍼 박았다.
상처는 없는데 목이.아프네 젠장
77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3:46 ID:YCExIEu+kTg
낚시였어ㅋ 하기에는 강을 건너버렸네 썰 보니까\
낚시는 기대하지 말아야겠어.
77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3:53 ID:4BSu0O2GIxw
스레주다
77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4:11 ID:ixkG2uUVr6U
응..?
77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4:12 ID:0zQHh8ageEk
네비 말로는 11.4km남았다고 함
77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4:23 ID:7GFRBMuHBuc
스레주는 아직실종이다
방금들은바
무당이랑같이 스레주부모님은 용한무당데리러갔다
77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4:25 ID:CEy1aa5p8vk
>>773
??!?!?!?!??!?!?!?!?!!??!?!?!!
77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4:29 ID:ixkG2uUVr6U
아이디가 다르잖아!!
77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4:46 ID:iYHJWRwBUJg
>>773
저 잉여 묻어!!
78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5:05 ID:MmRbNeN7Kx6
>>770
저 내당귀신이 마지막으로 나온 게 10년 조금 넘었다고 했다.
저 귀신 사연을 봐선 아무래도 스레주 집안에 원한이 있는 거 같고
10년 전 쯤에 스레주(성조) 할아버지한테 나타났었을 거다. 할아버지 일기 내용 보면 아무리 봐도 정상적인 내용은 아님
78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5:07 ID:7GFRBMuHBuc
>>733
구라 ㄴㄴ
78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5:10 ID:ZN0YkGykVkE
어줍잖은 낚시질하지마
78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5:31 ID:yLExYL7iggE
>>771
괜찮은거야?
78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5:40 ID:ixkG2uUVr6U
근데 스레주 남자야??
78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5:59 ID:7GFRBMuHBuc
781오타
>>773지금상황보고 드립치자
78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6:11 ID:ZN0YkGykVkE
>>784 ㅇㅇ
78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6:40 ID:0zQHh8ageEk
젠장 상처는 없는데... 11km걸어가나.
일단. 내차늠 흰색 아반떼 XD..
옷가게 있는 사거리에서.
78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6:48 ID:7GFRBMuHBuc
셋다남자고
이제 바보살던집 산으로출발한다
나도간다
78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7:10 ID:ixkG2uUVr6U
아.. 스네 1,2,3도?
이런거 물어봐서 미안;;ㅠㅠ
79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7:15 ID:jqADU9Di3IQ
스1의 상태는 어때?
79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7:21 ID:0zQHh8ageEk
포터가 뒷범퍼 때려버렸네... 일단 푸르미를 불렀고... 상처는 없다...
뭔가 조금 불길한데
79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7:31 ID:7GFRBMuHBuc
>>787
구조요청하는거야?
여의치않으면안와도된다 이미 출발
79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7:33 ID:ZN0YkGykVkE
만나서가지..
79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7:45 ID:MmRbNeN7Kx6
나 >>780인데
할아버지 일기 중에
'내 자식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선 안 됀다. 이젠 눈을 감을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말이 있다. 2000년도에 돌아가셨다고 했으니 시기상으로도 얼추 맞아 떨어지고
증조할아버지 쯤 되는 분에게 있던 원한이 스레주 할아버지한테 가고 이번엔 스레주한테 얹혔다고 봐야 겠지?
79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7:54 ID:NWOjg310MHI
>>793
일단 늦으면 스레주가 위험하니까...
79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8:13 ID:7GFRBMuHBuc
>>793
내가리더가아니라
나도끼여가는거
79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8:14 ID:ixkG2uUVr6U
>> 791 어라 사고났어?? 왜 이럴떄!!
79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8:23 ID:ZN0YkGykVkE
스3그냥 가지마ㅜㅜ불안해서그래
79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8:40 ID:7GFRBMuHBuc
스3무리할필요없어
오면큰도움되겠지만
80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9:03 ID:YCExIEu+kTg
>>798
어른들하고 붙어다니면 되지 않나?
800.5 이름 : 레스걸★ : 2012/03/01 22:49:03 ID:???
레스 800개 돌파!
80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9:13 ID:0zQHh8ageEk
스3인데...
이 스레 읽는 사람들 좀 조심하는게 나을거같다...
스2인가... 중계하는 사람도 조심해.
80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49:51 ID:0zQHh8ageEk
일단 푸르미 오고 차상태봐서 갈수도 있고. 집으로 갈수도
80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0:16 ID:ZN0YkGykVkE
>>800 붙어다니는게 문제가아니라 지금 혼자떨어져있으니까
80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0:18 ID:YCExIEu+kTg
푸르미?
그거 뭐야?
80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0:19 ID:MmRbNeN7Kx6
스3 사고나서 늦을 거 같으면 그냥 가지 마. 저런 데 가는데 갑자기 사고나는 건 안 좋은 징조니까
80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0:50 ID:ixkG2uUVr6U
지금 스네이커 3명밖에 없는거지??
스네이커들 상황 좀 누가 설명해주면 안되??ㅠㅠ
80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0:54 ID:NWOjg310MHI
>>804
자동차 사고가 나서 부른거야....
80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1:07 ID:iYHJWRwBUJg
불길하면 가지마...
80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1:46 ID:NWOjg310MHI
아무래도 스3 안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81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1:57 ID:ZN0YkGykVkE
스3 기가 너무 세거나 약하면 귀신이 해코지 할지도모르겠는데 아무튼 일단 상황보고 조심해
81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2:30 ID:MmRbNeN7Kx6
>>801 나도 지금 조금 불안;
원래 어지간한 귀신은 사람한테 해를 못 끼친다고 했다.
근데 저 허수아비 같은 귀신은 사람까지 잡아가는 걸로 봐선 보통 원한귀가 아닐 거임
넷상으로 떠드는 건 아무래도 괜찮을 거 같은데 지금 저기 방문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진 않아
81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3:08 ID:NWOjg310MHI
>>810
스3은 아직 동네에 들어가지도 않았고 11km 남았는데 포터한테 받혔다니까 아직 귀신이랑 직접적인 연관은 없을건데.
81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3:59 ID:MmRbNeN7Kx6
>>812 귀신 있는 곳 가려는데 갑자기 사고가 났잖아. 적어도 좋은 징조는 아님
81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4:06 ID:ZN0YkGykVkE
>>812 간다는 전제에서 말한거야..☞☜
81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4:20 ID:jqADU9Di3IQ
정리
스1 지박령한테 당해서 기절중 할아버지산소에서 발견 현재상태 모름
스2 산에 올라갔다가 큰 탈 없이 귀환
스3 자동자사고로 이동 제한
81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5:06 ID:NWOjg310MHI
>>813
ㅇㅇ 웬만하면 그렇기를 바라는거지...
81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5:10 ID:MmRbNeN7Kx6
정리 하나 더 하자면 지금 스레 어느새 800을 넘음. 이러다 실황중계고 뭐고 스레 닫히겠다
81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5:17 ID:jqADU9Di3IQ
오타
자>차
81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5:50 ID:ixkG2uUVr6U
>>815 고마워! ㅠㅠ
82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6:29 ID:7GFRBMuHBuc
도착했느테 아무도안으로못들어간다
82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6:57 ID:jqADU9Di3IQ
이 스레 2까지 세워야하는건가? 타임리미트가 1시간 3분밖에 안남았어
82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7:24 ID:nmCJVkcGtOY
쭉보고있다 내일학교가는데.. 이거 다보고잘래..
스1,2,3 모두 힘내라...
82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7:27 ID:0zQHh8ageEk
스3인데 혹시 0674 491 4631이번호 뭔지아냐...
존나 무섭다.진심 입에서 씨발소리 나온다.
보험회산줄알았는데 새된 여자가 안녕하세요 깔깔깔깔 하고 끊는다 씨발
82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7:32 ID:ZN0YkGykVkE
빨리찾아야할텐데
82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7:35 ID:ixkG2uUVr6U
이스레2 누가 세워??
82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7:43 ID:NWOjg310MHI
일단 레스아끼자.. 저쪽 상황은 경과되어야 알듯
82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8:04 ID:0zQHh8ageEk
난 귀가할래. 무섭다
괜한일에.아무것도 모르믐사람이 끼어들지 말라눈것같다
82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8:04 ID:7GFRBMuHBuc
바보가살았다던집 폐가도 이런 폐가가없다
일단 앞에서 절하고 들어간다
82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8:16 ID:ixkG2uUVr6U
>>823 무서워!!ㅠㅠㅠ
83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8:17 ID:ZN0YkGykVkE
스3저거뭐야..걍가지마.
83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8:41 ID:nmCJVkcGtOY
스3 돌아가라 너까지 위험에빠질샘이냐 소름이쫙돋는다...
83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8:57 ID:7GFRBMuHBuc
>>823
뭐야 무섭잖아
83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2:59:09 ID:jqADU9Di3IQ
무당은 동시에 굿을 할 순 없는건가? 서양은 성가에 참여하는 신도가 많을수록 강하다고 들었는데
83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0:23 ID:nmCJVkcGtOY
나 지금 장난아니고 눈물나려해... 제발 더이상 희생자가 없었으면한다
83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0:27 ID:0zQHh8ageEk
스3 귀가합니다...
일반 눈팅 스레더로 돌아갑니다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말라눈것 같네요....
83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0:47 ID:MmRbNeN7Kx6
헐;;; 근데 지금 스3이 저 동네로 가려고 한다는 건 지금 이 스레에서 떠드는 사람 밖에 모르는 거잖아. 누가 알고 저런 전화를 한 거야? 귀신도 스레딕을 하나?
83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0:50 ID:NWOjg310MHI
아;; 이거 우연이겠지; 갑자기 좀 아물었던 상처가 다시 터져서 피난다 지혈좀 하고 와야겠다
83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0:55 ID:ixkG2uUVr6U
스3 잘 생각했어 돌아가는길 조심해!!
83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2:22 ID:nmCJVkcGtOY
스3 좋은결정... 돌아가면서도 생존신고 부탁한다
스2 어디간거야 ?
84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3:24 ID:7GFRBMuHBuc
미친다
아수라장되서 다흩어졌어
집무너졌다
84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3:51 ID:ixkG2uUVr6U
스2도 다친거야? 아니지않나?
84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3:55 ID:ZN0YkGykVkE
집이무너져?...무섭다진짜
84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4:04 ID:7GFRBMuHBuc
나 스2다
바보집이 보기좋게주저앉았다
타이밍도 정확해
84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4:16 ID:nmCJVkcGtOY
840
혹시 스2냐? 당장 썰을풀어!
84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4:21 ID:ixkG2uUVr6U
...집이? 무너졌다고?
84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4:35 ID:CEy1aa5p8vk
>>837
??? 너도 그래?? 난 우연인줄 알았는데? 배였는데
거의 다 아문 상처에서 다시 피가 많이 나서 깜짝놀랐다;;
이 스레 약간 이상한거 아니겠지..?
84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4:39 ID:nmCJVkcGtOY
맙소사.... 소름이 쫙돋는다 인증부탁해도 될까?
84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4:52 ID:Sr7avVd2ZMc
보통 귀신이 아닌것 같네.
84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4:56 ID:MmRbNeN7Kx6
스2 사진 찍지 마라
85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5:12 ID:MmRbNeN7Kx6
인증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집 사진 함부로 찍는 거 아님 찍지마 제발
85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5:29 ID:ixkG2uUVr6U
여기 무서워;;ㅠㅠㅠ
진짜 다들 별탈없이 있어 스레주 꼭무사하고
이제 시간 별로 안남았어 ㅠㅠ
85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5:32 ID:7GFRBMuHBuc
제사준비다하고 절하려는데 무너져서
먼지뒤짚어쓰고
벙쪄있다가 소리지르면서 흩어졋다
난 경험이있어서 할아버지따라갔다
85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6:04 ID:bX4S89XNPBc
0674 491 4631
85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6:17 ID:nmCJVkcGtOY
스2 사진찍지마...
미안하다.. 사진찍으라한놈이다 진짜 미안하다 용서해라...
85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6:23 ID:ixkG2uUVr6U
?? 뭐야 이건?
85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6:31 ID:7GFRBMuHBuc
아까 달무리사진찍었는데
사진삭제됬단말을 안했네
ㄴ.무소름끼쳤다
85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6:35 ID:nmCJVkcGtOY
853
혹시 스3?
85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6:47 ID:bX4S89XNPBc
0674 491 4631 연결은 된다 다만 발신음이 안들릴 뿐이지
85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7:23 ID:pFdd2a5Dks6
그 숫자는 뭐야?
86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7:27 ID:NWOjg310MHI
>>846
지금은 코피도나는데;;; 무슨 혈우병도아니고왜ㅇ이래
그리고 지금 그쪽 분명히 많이 심각한 것 같다. 행동 하나하나 제발 조심해라..;;
86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7:29 ID:7GFRBMuHBuc
2스레 세우는게 옳냐
진짜 인간이 이렇게무기력한지 처음알았다
손떼고십ㅁ다
86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7:41 ID:MmRbNeN7Kx6
>>859 아까 스3한테 걸려온 이상한 전화
86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8:33 ID:CEy1aa5p8vk
이 스레 950 넘으면 2스레 세울게!!
무서워 죽겠네;; 다들 괜찮긴 한거야?
86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8:48 ID:nmCJVkcGtOY
내가 스레 새우고싶다 하지만 그럴용기가 없다 지켜보는것 그것만으로 무섭다...
86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9:01 ID:ixkG2uUVr6U
스1 꺠어났어??
86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9:13 ID:CEy1aa5p8vk
그리고 >>860
난 지금 피난 손가락에 감각이 거의 없다;;
피나서 그런것도 아닌데;;
86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9:16 ID:7GFRBMuHBuc
무당왔단다 일단 나랑 할아버지랑 몇몇분들은 내려왔늡데 이장님이랑 한분이 안보여
86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9:20 ID:nmCJVkcGtOY
지금 내동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제발 생존신고해
86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9:35 ID:ixkG2uUVr6U
제발 사라지지좀 마세요ㅠㅠㅠ
87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9:46 ID:MmRbNeN7Kx6
스레 950 넘으면 더 이상 스레 달지 말고 >>863이 새로 세운 스레로 이전하자 스레주 돌아오면 인증할 건 남겨야 될 거 아냐
87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09:59 ID:7GFRBMuHBuc
이스레보고 다친사람..
우연이라기엔 너무많잖아
87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0:43 ID:0zQHh8ageEk
스3이다 경찰 불러서 집가는중이고 차는 보험회사랑 렉카처리.
진심 여기 상관없는 사람
내가 27살 먹고 젊은 패기로 나댔는데..
이번일은 진짜 아니다.
상관없눈사람.. 보는것 말고.. 참여하려하지마
87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0:52 ID:nmCJVkcGtOY
난 온몸에 소름돋았다 ... 하아... 춥다 막...
87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0:57 ID:ixkG2uUVr6U
이건 상관 없으려나 팔뚝에 세로로 길게 그은 상처생겼는데 분명 아침까진없었거든
87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0:58 ID:MmRbNeN7Kx6
나도 어제부터 이 스레에 매달리고 있지만 아직 아무렇지도 않은데...
87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1:11 ID:CEy1aa5p8vk
아 엄마가 쓸모없는 농담한다 ㅠㅠ
이거 보고 손가락에서 피난다니까 귀신들린거 아니냐고 한다 ㅠㅠ
아 어머님 심각하다니까요 ㅠㅠ
87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1:18 ID:pFdd2a5Dks6
난 계속 보고있었는데 아직 별일 없어 . 그런데 이 스레에 무슨 귀신이라도
쓰이기라도 하는건가..? 아니면 스네이커(뜻은 모르지만) 들을 통해
귀기라던가가 조금씩 전해졌다던가,.
그건 너무 오버인가
87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1:28 ID:7GFRBMuHBuc
유명한무당이래
부르르떤다
일반인인 내가봐도 포스가느껴진다
무섭기도하고해서 무당옆에잇을게
이장님좀걱정된다
87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1:34 ID:nmCJVkcGtOY
874
기분나쁘다.. 어디긁힌기억없나?
88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1:45 ID:ZN0YkGykVkE
무서워서 손에식은땀난다..
88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2:15 ID:ixkG2uUVr6U
응 하루종일 긴팔입고 있었고 팔 걷은 기억도 없고
88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3:10 ID:MmRbNeN7Kx6
그러고보니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도 일제시대에 일본인한테 귀잘린 분 어른들끼리 얘기하시는 거 언뜻 들었었는데
그래서 울 할머니가 나 귀신 봤다고 할 때마다 자꾸 말없이 확인하러 가시는 건가...
88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3:45 ID:OYBumnRN9jo
보고있는데갑자기 옆구리 아래쪽이아프다
88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3:49 ID:7GFRBMuHBuc
그러고보니 마을사람들이많이업다
88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4:07 ID:nmCJVkcGtOY
881
... 할말이없다
88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4:16 ID:ixkG2uUVr6U
아까 다 흩어졌다고 하지 않았어?
88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4:23 ID:NWOjg310MHI
물론 나도 피나긴했지만 아픈사람들은 웬만하면 우연이라고 믿자;;
88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4:35 ID:7GFRBMuHBuc
스1일어났다
88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4:41 ID:pFdd2a5Dks6
나도 저 번호로 걸어볼까??
89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4:59 ID:nmCJVkcGtOY
저기 내가햇갈려서 그러는데 내동 사람들과 스네이크들 표시좀해줘... 번거롭지 않으면 부탁한다
89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5:09 ID:ZN0YkGykVkE
뭐래?
89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5:11 ID:ixkG2uUVr6U
>>889 하지마!!
>>888 진짜??괜찮아?!!
89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5:21 ID:nmCJVkcGtOY
스1 믜사하냐!!
894 이름 : 이름없음 ◆D24s65nhoU: 2012/03/01 23:15:29 ID:7GFRBMuHBuc
이렇게하나
89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5:47 ID:pFdd2a5Dks6
궁금해서 그래. 발신음만 안 들린다고? 그러면 괜찮은거 아니야? 내가 난독증때문에
확인 못한 것 같은데 무슨 전화가 온거야?
89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5:49 ID:ixkG2uUVr6U
>>894 스2 야??
89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5:55 ID:ZN0YkGykVkE
ㅇㅇ
89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5:56 ID:YCExIEu+kTg
스1한테 뭐였냐고 물어봐줘
89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6:10 ID:jqADU9Di3IQ
제발....한시간도 안남았다...
그런데 혹시 그 하루라는게...십이간지로 따지면 이미 지난거 아냐?
90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6:18 ID:ixkG2uUVr6U
>>895 여자가 안녕하세요 깔깔깔 하고 끊었데..
900.5 이름 : 레스걸★ : 2012/03/01 23:16:18 ID:???
레스 900개 돌파!
901 이름 : 이름없음 ◆D24s65nhoU: 2012/03/01 23:16:22 ID:7GFRBMuHBuc
스1일어났는데
살면서이렇게떠는사람첨본다
스레딕할힘은커녕
말할힘도없어보인다
90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6:42 ID:ZN0YkGykVkE
>>898 기억안나지않을까
90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6:49 ID:pFdd2a5Dks6
>>900 와;; 소름돋을뻔했어...
저기에 전화걸어본사람 없어?
90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6:52 ID:MmRbNeN7Kx6
>>899 해 뜨기 전에 찾아야 된단 소리임
90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7:00 ID:CEy1aa5p8vk
스1 이제 일어난거 같은데 좀 있다 물어보는게 어때..? 충격이 심할텐데;
906 이름 : 이름없음 ◆D24s65nhoU: 2012/03/01 23:17:12 ID:7GFRBMuHBuc
아냐 달지가고해가뜨기전까지야
90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7:20 ID:ixkG2uUVr6U
세상에....
90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7:38 ID:nmCJVkcGtOY
나 이 스레진짜... 하...
엠피듣고있다 근데 좌측귀에서 퉁퉁퉁 소리들렸다.. 급히 엠피빼고 ...
방에는 혼자 지역은 대구
괜시리 대구라고 엮이는거냐...
90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7:53 ID:ixkG2uUVr6U
>>903 스3이 다시 걸어봤다는데 받을리가 없지..
91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7:55 ID:MmRbNeN7Kx6
>>906 ◆D24s65nhoU 이거 뭐임?
911 이름 : 이름없음 ◆D24s65nhoU: 2012/03/01 23:18:06 ID:7GFRBMuHBuc
또하나이상한거있는데
여기 배터리가너무잘달아
91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8:08 ID:pFdd2a5Dks6
그런데 내동이 엄청 넓은거야? 할아버지 묘에 스1이 쓰러져있던거지? 진짜 스레주는
어디로 간거야... 장난이었으면 좋겠는데...
91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8:18 ID:jqADU9Di3IQ
그럼 아직 한 다섯시간은 남은거야?
914 이름 : 이름없음 ◆D24s65nhoU: 2012/03/01 23:18:33 ID:7GFRBMuHBuc
나 스2다 이름표시해달ㄹ며
91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8:47 ID:pFdd2a5Dks6
>>909 다른 사람들은 안해봤어?
아니 그것보다 그게 존재할 수 있는 번호야?
91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9:00 ID:NWOjg310MHI
>>913
그렇지 일단은
91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9:02 ID:nmCJVkcGtOY
제발 ...낚시선언해줘! 제발!
91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9:33 ID:nmCJVkcGtOY
914
표시고맙다...
91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9:33 ID:ixkG2uUVr6U
>>915 다른사람들은 안해본거 같아 번호가 이상하니까 더 오싹한거지
92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9:36 ID:MmRbNeN7Kx6
슬슬 새 스레 세우자
누가 세울 거야? 몸에 이상있는 사람은 안 돼고
921 이름 : 이름없음 ◆D24s65nhoU: 2012/03/01 23:19:49 ID:7GFRBMuHBuc
그니까 스1은 코코아마시고있고
사람들말로는 지박령잔재에홀려서 이리저리뛰어다니다가 산소에서쓰러진것같대
92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19:52 ID:MmRbNeN7Kx6
씨1발 잠깐 뭐야 누가 내 이름 부르는데
92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0:07 ID:maX7pVj8rQQ
>>910인증코드
92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0:08 ID:YCExIEu+kTg
내가 세울까?
나 몸에 이상없어
925 이름 : 이름없음 ◆D24s65nhoU: 2012/03/01 23:20:09 ID:7GFRBMuHBuc
내가해?
92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0:14 ID:ixkG2uUVr6U
뭐..?!
92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0:17 ID:CEy1aa5p8vk
지금 여기 다치거나 이상한거 느낀사람 혹시 모르니 조심하는게 좋을거야
물론 우연일 확률이 높지만 기가 약하거나 너무 세면 그럴수도 있을 수도
92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0:36 ID:YCExIEu+kTg
투표로 뽑을까..
929 이름 : 이름없음 ◆D24s65nhoU: 2012/03/01 23:20:47 ID:7GFRBMuHBuc
>>922
그러지마
93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0:53 ID:nmCJVkcGtOY
922
뭐지...누가너 이름부르다니....
그나저나 새 스레 새우자
93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0:55 ID:ixkG2uUVr6U
그러지마 ㅋㅋ
93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0:59 ID:ZN0YkGykVkE
아까950되면누가세운다메
93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1:03 ID:YCExIEu+kTg
웃긴걸 보면서 추스리고 있는에 긴장되는건 어쩔수 없네...
93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1:22 ID:NWOjg310MHI
내가 세워볼까..;;
93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1:31 ID:nmCJVkcGtOY
927
난 새 스레 못세우겠다 이어폰을 누가 퉁퉁 두들겨서 지금 구경만할래
93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1:32 ID:pFdd2a5Dks6
난 기가 약한지 강한지 모르겠어. 몸은 약한데 귀신보거나 귀기 느낀적없고
그런 관련 현상 느껴본 적이 없네. 내가 이상한거야?
937 이름 : 이름없음 ◆D24s65nhoU: 2012/03/01 23:21:34 ID:7GFRBMuHBuc
세워일단
아디면내가한다
93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1:39 ID:maX7pVj8rQQ
나도이상무ㅋㅋ
93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1:48 ID:YCExIEu+kTg
일단 이상없는사람 손 이라고 해볼까..
94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1:51 ID:CEy1aa5p8vk
>>932 내가 세운다고 했어..
950넘으면 세울게!!
94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1:54 ID:ixkG2uUVr6U
내가할까..??
94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1:58 ID:pFdd2a5Dks6
손
94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1:59 ID:jqADU9Di3IQ
막 두통이 오네 점점 심해지고있어
944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2:00 ID:maX7pVj8rQQ
>>937네가하는게제일낫지않아?
945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2:11 ID:ixkG2uUVr6U
아하 그럼 됐네
946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2:14 ID:MmRbNeN7Kx6
나 >>922임
잘못 들은 거 같음 영감이 제로를 넘어 마이너스가 아닐까 싶을 정도인데...환청이겠지
947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2:41 ID:nmCJVkcGtOY
943
널위해서인데 스레 그만보는게 어때?
948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2:49 ID:ixkG2uUVr6U
잠시 자리 비워야 겠다
그떄 까지 모두 무사해줘!!ㅠㅠ
새스레 생기려나..
949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2:57 ID:NWOjg310MHI
아 이거 피나거나 했던 사람은 스레 못세우는건가
950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3:32 ID:MmRbNeN7Kx6
이제 여기 끗! 누가 스레 세워봐
951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3:32 ID:maX7pVj8rQQ
>>940이세운댔으니까...
952 이름 : 이름없음: 2012/03/01 23:24:29 ID:CEy1aa5p8vk
threadic://goedam_new/1330611787/
모두들 가자
953 이름 : 이름없음: 2012/03/03 15:54:50 ID:Nr5kuNlqFCM
낚시선언 함
954 이름 : 카라: 2012/03/09 00:19:36 ID:uUE7hat5dqM
잉
955 이름 : 카라: 2012/03/09 00:19:49 ID:uUE7hat5dqM
잉ㅇ
956 이름 : 카라: 2012/03/09 00:20:07 ID:uUE7hat5dqM
잉잉
957 이름 : 카라: 2012/03/09 00:20:39 ID:uUE7hat5dqM
ㅇ
958 이름 : 카라: 2012/03/09 00:21:20 ID:uUE7hat5dqM
ㅇㅇ
959 이름 : Stop: 2012/08/18 21:16:31 ID:tTWZs4lGGJQ
Stop
960 이름 : 이름없음: 2012/10/25 23:54:50 ID:xRYal5IACBg
ㄱㅅ
961 이름 : 이름없음: 2012/10/26 01:08:37 ID:vfaf8bC4Lw2
대단한것같아
962 이름 : 쥬라ㅓㅏ: 2013/04/12 04:24:13 ID:OwOPOxiYXeo
ㅏㅓ뉴마어ㅠㄴ마ㅓㅇ휴ㅏ먼유허ㅏㄴ뮤하ㅓㄴㅁ유하ㅓㅁ뉴어한뮹'
963 이름 : 이름없음: 2013/04/12 07:51:51 ID:GrzuyLIknZI
아미친년아 고스레 작작갱신해
964 이름 : 이름없음: 2013/04/20 06:46:01 ID:fl4b+UBlSio
고스레갱신
965 이름 : 이름없음: 2013/04/20 10:11:27 ID:ukLo9KQzk+Q
갱신하지마
966 이름 : stop: 2013/04/20 10:12:17 ID:YUkZTf9wAFc
STOP
967 이름 : 이름없음: 2013/04/20 14:57:14 ID:N5BYadJiDts
stop
968 이름 : 이름없음: 2013/04/20 14:57:46 ID:N5BYadJiDts
STOP
969 이름 : 이름없음: 2013/04/20 16:28:04 ID:fl4b+UBlSio
좆까 스탑
970 이름 : 이름없음: 2013/04/20 16:30:23 ID:9kP917vEqCM
재밌긴 한데 스탑
971 이름 : 이름없음: 2013/04/20 17:01:57 ID:Oof1nDBC1Jc
이게재밌다고? 내가보기엔 삼류소설가도 이것보단 잘쓸것같은데?
972 이름 : stop: 2013/04/20 17:02:58 ID:6RtdUESbjys
뉴비들아제발 갱신좀그만해.
고대스레갱신그만하라고
니네때문에스레딕이망하잖아
973 이름 : 이름없음: 2013/04/20 18:09:50 ID:fl4b+UBlSio
>>971 너가 써봐
너의 필력이 얼마나 좋은지 보자 암캐년아
974 이름 : 이름없음: 2013/04/20 18:26:50 ID:ukLo9KQzk+Q
스탑
975 이름 : 이름없음: 2013/04/21 08:45:20 ID:bwPwA220BfI
니앰
976 이름 : 이름없음: 2013/04/21 08:45:32 ID:bwPwA220BfI
니미
977 이름 : 이름없음: 2013/04/21 08:45:52 ID:bwPwA220BfI
좆
978 이름 : 이름없음: 2013/04/21 08:46:07 ID:bwPwA220BfI
잦
979 이름 : 이름없음: 2013/04/21 08:46:21 ID:bwPwA220BfI
봊
980 이름 : 이름없음: 2013/04/28 04:54:39 ID:KacxlNPpwkA
ww
981 이름 : 이름없음: 2013/04/28 09:22:32 ID:i86Aaz+0xx2
982 이름 : 이름없음: 2013/04/28 16:14:20 ID:rW9siAi3vHY
갱신한다음 나중에봐야지
983 이름 : 이름없음: 2013/04/28 17:39:20 ID:JpDhfakMNI6
갱신하지마라
984 이름 : 이름없음 ◆GUGFaDvwIY: 2013/09/08 22:57:53 ID:pXzEnNZspn+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985 이름 : 이름없음 ◆GUGFaDvwIY: 2013/09/08 22:58:05 ID:pXzEnNZspn+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986 이름 : 이름없음 ◆GUGFaDvwIY: 2013/09/08 22:58:19 ID:pXzEnNZspn+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987 이름 : 이름없음 ◆GUGFaDvwIY: 2013/09/08 22:59:00 ID:pXzEnNZspn+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988 이름 : 이름없음 ◆GUGFaDvwIY: 2013/09/08 22:59:20 ID:pXzEnNZspn+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989 이름 : 이름없음 ◆GUGFaDvwIY: 2013/09/08 22:59:40 ID:pXzEnNZspn+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990 이름 : 이름없음 ◆GUGFaDvwIY: 2013/09/08 23:00:11 ID:pXzEnNZspn+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991 이름 : 이름없음 ◆GUGFaDvwIY: 2013/09/08 23:00:33 ID:pXzEnNZspn+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992 이름 : 이름없음 ◆GUGFaDvwIY: 2013/09/08 23:01:55 ID:pXzEnNZspn+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993 이름 : 이름없음 ◆GUGFaDvwIY: 2013/09/08 23:02:32 ID:pXzEnNZspn+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994 이름 : 이름없음 ◆GUGFaDvwIY: 2013/09/08 23:03:26 ID:pXzEnNZspn+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995 이름 : 이름없음 ◆GUGFaDvwIY: 2013/09/08 23:03:43 ID:pXzEnNZspn+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996 이름 : 이름없음 ◆GUGFaDvwIY: 2013/09/08 23:04:01 ID:pXzEnNZspn+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997 이름 : 이름없음 ◆GUGFaDvwIY: 2013/09/08 23:04:21 ID:pXzEnNZspn+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998 이름 : 이름없음 ◆GUGFaDvwIY: 2013/09/08 23:04:55 ID:pXzEnNZspn+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999 이름 : 이름없음 ◆GUGFaDvwIY: 2013/09/08 23:05:17 ID:pXzEnNZspn+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1000 이름 : 이름없음 ◆GUGFaDvwIY: 2013/09/08 23:05:33 ID:pXzEnNZspn+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계란하나요~
완료
1000.5 이름 : 레스걸★ : 2013/09/08 23:05:33 ID:???
레스가 1000개를 초과했으므로 이 스레드에는 더 이상 작성할 수 없습니다.
'스레딕 > 괴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레딕] 내가 실제로 겪었던 방충망 사건 (0) | 2019.10.01 |
---|---|
[스레딕] 내 생애 평생 잊지못할 일주일 (0) | 2014.04.18 |
[스레딕] 할아버지의 일기장 (4) (0) | 2014.04.17 |
[스레딕] 할아버지의 일기장 (3) (0) | 2014.04.17 |
[스레딕] 할아버지의 일기장 (2) (0) | 2014.04.17 |
- [스레딕] 내 생애 평생 잊지못할 일주일 2014.04.18
- [스레딕] 할아버지의 일기장 (4) 2014.04.17
- [스레딕] 할아버지의 일기장 (3) 2014.04.17
- [스레딕] 할아버지의 일기장 (2) 201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