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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to's Blog
1 이름 : 이름없음 2020/03/08 12:49:09 ID : ksi7dVbyFa3 초6때 이야기임. 혹시 들어줄 사람? 더보기 2 이름 : 이름없음 2020/03/08 12:49:37 ID : 0moHAY060lf ㅂㄱㅇㅇ 3 이름 : 이름없음 2020/03/08 13:04:18 ID : ksi7dVbyFa3 미안 잠시 폰이 꺼졌어서 방금봄. 앞에서 말했듯이 초6때 기억이라 가물가물하지만 생각나는대로 써볼게. 일단 스레주는 초5때 왕따를 당한적이 있었음. 키작고 만만하다는 이유로 왕따를 심하게 당했어서 초6 새학기가 되었을 때 애들한테 말도 잘 못걸고 며칠간 반에서 혼자 겉돌고 있었어. 4 이름 : 이름없음 2020/03/08 13:07:29 ID : ksi7dVbyFa3 한 1주일간 혼자 있었는데..
1 이름 : ◆2JU459dDule 2018/10/11 01:20:54 ID : Wjikq4588pb 제곧내, 나 말고 내 친구 이야긴데 들어줄 사람?? 더보기 2 이름 : 이름없음 2018/10/11 01:23:33 ID : Dy4Y1bbg3O7 ㅂㄱㅇㅇ!!! 3 이름 : 이름없음 2018/10/11 01:24:01 ID : Y7e3Wkts9wL 아무도 없네...그래도 일단 풀어볼게 4 이름 : 이름없음 2018/10/11 01:24:23 ID : Y7e3Wkts9wL >>2 오우 있었네 잠시만 기다려줘 5 이름 : 이름없음 2018/10/11 01:24:39 ID : Dy4Y1bbg3O7 웅웅 6 이름 : 이름없음 2018/10/11 01:25:05 ID : Y7e3Wkts9wL 제목에서 말했다시피 ..
1 이름 : 임정woo 2019/03/08 18:23:53 ID : oMo3Vfe7s67 >>2 오면 씀. 더보기 2 이름 : 이름없음 2019/03/08 18:24:22 ID : tfTU1yINvDz ㅇㅇ 3 이름 : 이름없음 2019/03/08 18:36:19 ID : oMo3Vfe7s67 >>2 ㅎㅇ. 4 이름 : 이름없음 2019/03/08 18:38:21 ID : oMo3Vfe7s67 우선, 두서없이 써야해서 어디서부터 쓸지 모르겠네. 저번주 금요일-토요일이야. 이렇게 적은데는 이유가 다 있지. 금요일에 부랄친구가 놀러왔었어 우리집에. 5 이름 : 이름없음 2019/03/08 18:41:59 ID : oMo3Vfe7s67 친구를 A라고 가정할게. 나는 A랑 그날 저녁 6시에 만났어. 난 집에 있..
1 이름 : 이름없음 2019/03/24 11:50:01 ID : nQso7zcK2Lg 그 가족들 이사온지 네달정도 됐는데 나는 402호에 살고있고 그 사람들은 202호 사람들이야. 진짜 미친거같아 더보기 2 이름 : 이름없음 2019/03/24 11:50:30 ID : HxzPfXy1xvf ㅂㄱㅇㅇ 3 이름 : 이름없음 2019/03/24 11:50:47 ID : 2k7gpbva2sr 무슨 일인데?? 4 이름 : 이름없음 2019/03/24 11:50:51 ID : 5QtxO1a2oHu ㅂㄱㅇㅇ 5 이름 : 이름없음 2019/03/24 11:52:45 ID : nQso7zcK2Lg 얼핏 봤을때 부부랑 그 아들이랑 딸 한명인거 같았는데 아들은 성인처럼 보였고 딸은 학생같이 생겼는데 학교는 안다닌거 같아 ..
더보기 1 이름 : Aakkjjqqwwee 2018/07/10 13:07:33 ID : gjinXunu5SG 글을 쓰기에 앞서 저는 이 사이트를 이번일을 계기로 처음 들어와 봤고, 몇몇의 글 들을 읽은 것이 전부이며, 이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말투나 규칙같은것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흉내내지 않고 그냥 제가 평소 글을 쓰던 것 처럼 써 내리겠습니다. 저는 1990년생 29살 사는곳은 인천 송도이고, 스스로 판단하기에도 그러하고 평소 꽤 냉정하고 이성적인 사람이란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현재까지 요즘 말로 소위 말하는 “인싸”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학창시절부터 그래왔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라 생각하며 살았고 인생을 살면서 아직까지 제 인생에 큰 걸림돌은 없었습니다..
괴담? 바보? 1 이름 : 이름없음 2019/06/23 07:59:30 ID : 6o1u07ak4JW 이거 진짜 현실괴담이고 인생조언...아니 조언도 아니고 그냥 또라이가 아니면 안할 행동이지만 쨋든 너희 절대 칼 베게아래에 두고 자지마라 더보기 2 이름 : ◆FjupXAo41xu 2019/06/23 08:00:39 ID : 6o1u07ak4JW 내 친구놈이 요근래 악몽때매 미치겠다고 불면증 타령을 한게 사건의 발단이었다 3 이름 : ◆FjupXAo41xu 2019/06/23 08:01:56 ID : 6o1u07ak4JW 난 그 악몽이 뭐냐 물었고 친구는 뭐 뻔하게 잠을 잔다싶으면 가위에 눌리고 귀신을 보고 그런다했다. 근데 여기서 문제점은 내가 아니고 내 멍청한 친구 B였다 4 이름 : ◆FjupXAo..
1 이름 : 이름없음 2020/04/24 14:45:35 ID : 9eMkoNz89vA ㅅㅂ 귀신나오고 뭐나오고 그런건 아닌데 사람이랑 얽히고 설킨 이야기임 진심 현실판 괴담 더보기 2 이름 : 이름없음 2020/04/24 14:45:51 ID : a8pbva63Xs2 이히히히 꿀잼각 3 이름 : 이름없음 2020/04/24 14:46:08 ID : k7aspbxzRzO 괴담에 여동생보고 끄덕끄덕했다 4 이름 : 이름없음 2020/04/24 14:46:10 ID : 9eMkoNz89vA 일단 내 동생 나이는 19 난 20임 5 이름 : 이름없음 2020/04/24 14:46:48 ID : 9eMkoNz89vA 연년생이라 존나 싸우기도 했지만 부모님이 맞벌이라서로 의지도 많이함 6 이름 : 이름없음 202..
1 이름 : 이름없음 2020/02/17 17:53:54 ID : bimNze1wk9A 대학생 1학년 때 멀티방 알바를 했을 때 일어났던 이상하고 기묘한 이야기를 해 보고 싶어 더보기 2 이름 : 이름없음 2020/02/17 17:54:14 ID : MqoZfVgkskt ㅂㄱㅇㅇ 3 이름 : 이름없음 2020/02/17 17:59:19 ID : bbjBze2L801 보고있어 4 이름 : 이름없음 2020/02/17 17:59:43 ID : bimNze1wk9A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으로 기억한다. 내가 다녔던 학교가 수도권에 있어 지방에서 올라온 나와 내친구는 같이 원룸에 빌려 살았다. (고향친구) 여름방학이 되었고 그 당시 우리는 대학교 1학년 새내기였으니 집에서 벗어나 잔소리도 없고, 자유를 더 만끽..
1 이름 : ◆7feZjuk9y0n 2020/02/19 11:03:33 ID : lhamnBcIK59 안녕 레스주들! 요즘 스레딕에 빠져서 괴담판 읽다보니까 내가 어릴 때부터 최근 까지 있었던 사소한 썰들을 풀어볼까 해서 적어보는 스레야! 일단 한 가지 말하자면 최대 약 15년, 약 10년 정도 된 이야기들이라서 어렴풋이 떠오르는 기억을 더듬어서 푸는 거거든! 그렇다보니 증거를 대라고 하면 대기는 힘든데 적어도 주작은 아니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어. 그러니까 막 주작이니, 양념 뿌렸니 이런 건 하지 말아줘. 양념은 썰 풀다보면 칠 수 있지만 정말 내가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건 주작은 아니라는 거니까. 그리고 나는 신기가 있지 않아! 읽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풀어볼게! 더보기 2 이름 : 이..
가끔 크롤링이 안되고 403 forbidden이 뜨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실제로 403이 뜨는 페이지를 크롤링 하려면 from bs4 import BeautifulSoup from urllib.request import Request headers = {'User-Agent':'Chrome/81.0.4044.92'} w_url =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 w_req = Request(w_url, headers=headers) w_html = urllib.request.urlopen(w_req).read() w_soup = BeautifulSoup(w_html, 'html.parser') 위와같이 중간에 헤더를 추가해주면 됩니다. 셀레니움에서는 fro..